'쉬어가기/연예 & 스포츠'에 해당되는 글 24건
- 2008/08/10 오늘 새벽 박명수 득녀
- 2008/08/05 티파니 친언니 사진
- 2008/07/29 [동영상] 이외수, 오산하에 대해 '딸같은 애정' 표해…
- 2008/07/29 채시라 승마 연습 중 사고… 전치 '2주'
- 2008/07/23 '비대' 한 200kg 국내가수… '괜찮을까!!??'
- 2008/07/15 이효리 뮤비, 또 유고걸 표절 논란
- 2008/07/02 [동영상] 이청용 깊은 태클 동영상
- 2008/07/02 개그맨 박명수, 아기목소리 내는 성우 !!
- 2008/07/02 [화제] 올드보이 김병옥, 첫 드라마 데뷔!! ★
- 2008/06/22 [유로2008] 네덜란드 vs. 러시아 프리뷰
지난 4월6일 결혼식을 올린 박명수(38)가 4개월 만에 아빠가 됐다.
박명수의 아내인 한수민 씨가 10일 새벽 3시 30분께 서울 강남의 한 산부인과에서 3.3kg의 여자아이를 출산했다.
당초 박명수는 지난 5월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오는 10월 아빠가 된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실제로는 이 보다 더 빨랐던 것.
박명수는 4월 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8세 연하 여의사 한수민씨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두 사람은 2006년부터 박명수의 의사 친구 소개로 만나 사랑을 키워오다 사랑의 결실을 맺었다.

1993년 MBC 개그콘테스트를 통해 연예계 입문한 박명수는 현재 MBC '무한도전', '브레인배틀'과 KBS 2TV '해피투게더' 외에 MBC FM4U(91.9MHz) '2시에 데이트' DJ로 활동 중이다.
언제나 방문자 여러분 모두에게 보다 유익하고 깨끗한 블로그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만족하시지 않으셨거나 의견이 있으시다면 여기를 통해 저희에게 알려주세요.
ㅋㅋ 티파니의 친언니 사진이라고 올라왔던데.. 별로 안 닮은듯? -_-;;
어쩃든 미인이셈..
언제나 방문자 여러분 모두에게 보다 유익하고 깨끗한 블로그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만족하시지 않으셨거나 의견이 있으시다면 여기를 통해 저희에게 알려주세요.
MBC 시트콤 '크크섬의 비밀'에 미스터리 선장으로 출연하는 소설가 이외수가 극중 자신의 딸로 출연하는 오산하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25일 이외수는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 게시판에 "딸이 생겼습니다"라고 글을 게재했다.
이외수는 "어제 딸을 하나 얻었습니다. 이쁘고 성격 좋고 지적입니다"라며 "제 딸에 대해서 최대한 상세하게 리플 달아 주시는 분 한 분만 뽑아서 깜짝선물을 보내 드리겠습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이에 오산하는 지난 26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짧은 시간, 잠깐의 첫 만남. 였는데 예쁘게 봐주셔서 몸둘 바를 모르겠다"며 "제 그릇에 넘치는 말들을 듣게 된 것 같습니다"고 전했다.
이어 오산하는 "생각지도 못한 살면서 꿈꿔본적도 없는 일에 만남만으로도 영광인 제가 이런 복을 누려도 될까요"라며 이외수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 ||
언제나 방문자 여러분 모두에게 보다 유익하고 깨끗한 블로그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만족하시지 않으셨거나 의견이 있으시다면 여기를 통해 저희에게 알려주세요.
지난 18일 승마 연습을 하던 채시라 씨가 낙마사고로 전치 2주가 나왔다고 합니다.
다행히도 아주 큰 부상은 아닌 듯 합니다.
언제나 방문자 여러분 모두에게 보다 유익하고 깨끗한 블로그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만족하시지 않으셨거나 의견이 있으시다면 여기를 통해 저희에게 알려주세요.
혼성그룹 '홀라당'의 리더 빅죠(본명 벌크 죠셉)가 200kg이 넘는 몸무게로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랭크되며 벌써부터 화제가 되고 있다.
공연 동영상 링크:
![]() |
| 200kg국내가수 |
빅죠는 230kg이 넘는 육중한 몸무게로 국내 최초로 몸무게가 200kg이 넘는 가수의 등장이다.
또한 홀라당의 빅죠는 체중이 줄지 않고 계속 늘어나고 있어 소속사는 얼마전 급성 심근경색으로 세상을 떠난 혼성그룹 거북이의 리더 故 임성훈을 떠올리며 건강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홀라당의 소속사 관계자는 “빅죠는 바비킴 1집에 피처링으로 참여하는 등 많은 힙합가수들의 앨범을 도와주며 힙합계에서 인정받은 래퍼로 정작 본인의 앨범은 내지 못한 채 음악적인 꿈만 꾸다 이제야 비로소 정규 앨범을 내게 됐다”며 “몸무게가 너무 많이 나가 앞으로 활동할 때 무대가 걱정”이라고 전했다.
빅죠와 함께 박사장, 나비 등 3인조 혼성그룹 홀라당은 데뷔 타이틀곡 ‘비트윈’으로 오는 8월부터 본격적인 여름 음악시장 공략에 나선다.
언제나 방문자 여러분 모두에게 보다 유익하고 깨끗한 블로그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만족하시지 않으셨거나 의견이 있으시다면 여기를 통해 저희에게 알려주세요.
네티즌들은 포털 사이트 게시판에 두 뮤비의 화면을 캡처해 비교하며 표절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표절이 의심되는 장면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첫번째는 이효리가
식당의 바에 앉아 백댄서들과 함께 춤을 추며 노래하는 모습. 두번째는 해군 복장을
한 남성들이 한꺼번에 나오는 장면입니다.
두 장면을 본 네티즌들은 지난 2007년 공개된 아길레라의 '캔디맨' 콘셉트와
유사하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특히 바에서 이효리와 백댄서들이 일렬로
앉아 노래하고 춤추는 것과 군인 복장을 한 남성들이 나오는 부분은 같은
뮤비라고 착각될 정도로 비슷합니다.
또한 '유고걸'에서 섹시한 간호사로 분한 효리의 모습은 아길레라가 과거 한 신발
광고에서 보여준 스타일과 똑같다는 목소리가 터져나오며 논란은 가중되고 있습니다.
표절 의혹을 접한 대해 많은 팬들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창의성 없는 이효리에게 실망했다. 왜 팝가수의 콘셉트를 계속 따라하는지
모르겠다"며 안타깝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효리의 골수팬들은 "표절은 절대 아니다"라며 강하게 반박하고 있습니다.
한 팬은 "바 장면은 어느 뮤직 비디오에서나 흔히 사용되는 컨셉트다. 이효리가 워낙
많은 관심을 받다보니 생긴 해프닝이다"며 비난을 자제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뮤직 비디오 연출을 맡은 차은택 감독 측도 표절논란에 대해 말도 안된다며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차 감독 측은 "바 세트는 이미 2-3년 전 CF를 통해 보여준 적이 있다.
전체 구성이 같아야 표절이지 몇 장면 비슷하다고 표절을 논하면 우리나라 뮤직 비디오
전체가 표절일 것이다"면서 "아마도 파급력이 높은 이효리이기 때문에 논란이 더 커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언제나 방문자 여러분 모두에게 보다 유익하고 깨끗한 블로그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만족하시지 않으셨거나 의견이 있으시다면 여기를 통해 저희에게 알려주세요.
꽤나 태클이 깊군여..ㅎㅎ;
어쨌든, 경기 막판에 정조국 선수가 멋진 골을 넣어 승리했다는 군요.
언제나 방문자 여러분 모두에게 보다 유익하고 깨끗한 블로그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만족하시지 않으셨거나 의견이 있으시다면 여기를 통해 저희에게 알려주세요.
박명수는 열아홉 철부지 준수(장근석)가 어느날 갑자기 나타난 까칠 베이비 우람(메이슨)을 만나 벌이는 험란한 동거동락을 그린 영화 '아기와 나'에서 까칠 베이비 우람이의 목소리 역할에 캐스팅돼 호통연기의 진수를 선사할 예정이다.
그 동안 애니메이션 한국어 더빙은 많은 스타들이 시도해왔지만, 이번 박명수의 경우처럼 한국영화에서 주연배우 역할의 목소리를 더빙하는 경우는 처음이다.

'아기와 나'의 주인공 우람이 역의 메이슨은 예쁜 외모를 지닌 아기 스타로 까칠한 이미지의 박명수와는 정반대의 캐릭터. 박명수는 자신과 전혀 다른 이미지의 아기의 목소리를 연기하기 위해 녹음에 들어가기 전 영화 시나리오를 미리 읽오 철저한 준비를 해 온것으로 알려졌다.
영화 관계자는 "아기 목소리 연기가 가능할까라는 우려는 녹음에 들어가지 단번에 바뀌었다"며 "영화에 완전히 몰입해 때로는 깜찍한 목소리로, 때로는 특유의 호통으로 까칠한 우람이의 목소리를 감칠맛나게 연기해 냈다"고 칭찬했다. 특히 '쌩유~' 등의 유행어와 애드리브는 우람이 캐릭터와 조화를 이뤄 관객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기 아빠로 변신한 장근석, '예비아빠' 박명수의 아기 목소리 연기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영화 '아기와 나'는 8월 개봉 예정이다.
언제나 방문자 여러분 모두에게 보다 유익하고 깨끗한 블로그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만족하시지 않으셨거나 의견이 있으시다면 여기를 통해 저희에게 알려주세요.
김병옥은 20년 동안 연극 무대를 종횡무진한 정통파 연기자로 박찬욱 감독의 영화 '올드 보이'에서 유지태의 말 없는 보디가드로 출연해 섬뜩하면서도 무게감 있는 연기를 펼쳐보였다.
이후 박찬욱 감독의 '친절한 금자씨'에서는 이영애의 그 유명한 대사 "너나 잘하세요"의 상대 역인 교회 전도사 역할로 주목 받았고 이후 '잔혹한 출근'에서 사채업자, '예의없는 것들', '무방비 도시', '해바라기' 등에서 선 굵은 악연 연기를 펼친 바 있다.
박철민, 기주봉, 조희봉 등 연극 극단 출신의 충무로 조연배우들과 함께 MBC '밤이면 밤마다'에 합류하게 된 김병옥은 이번이 첫 드라마 출연이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바로 헤어스타일. 하얗게 탈색한 뒤 다시 흰색과 노란색 빛으로 염색해 '올드 보이'의 스타일을 재연하고 있다.
김병옥은 "드라마 첫 데뷔라 사실 좀 떨린다"면서 "아직 TV드라마 시청자들에게는 낯설 수도 있는데 어떤 반응을 보여주실지 궁금하기도 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병옥은 일본 촬영에서 김상 역으로 출연해 문화재 밀수를 주도하는 어둠의 세계를 대표하는 인물이면서도 다소 코믹한 인물로 등장할 예정이다. 이동건과 김선아에게 간간히 긴장감을 불어넣는 역할이라서 짧지만 강한 모습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병옥은 "영화 첫 데뷔작인 '올드보이'에서 노랑머리로 염색했던 것이 결과적으로 좋은 반응을 얻었듯 이번 드라마 데뷔에서도 좋은 결과를 거뒀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살짝 내비쳤다.
국보급 킹카 고 미술사 교수 김범상(이동건)과 문화재 사수를 외치는 섹시한 애국 열혈 노처녀 허초희(김선아)가 펼치는 로맨틱 코미디 '밤이면 밤마다'는 지난 7일부터 14일까지 일본 가나자와 인근 현지 로케를 시작으로 오는 6월 16일 첫 방송된다.
언제나 방문자 여러분 모두에게 보다 유익하고 깨끗한 블로그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만족하시지 않으셨거나 의견이 있으시다면 여기를 통해 저희에게 알려주세요.
초전박살! 총 공세 V.S 히딩크 매직
그 누구도 네덜란드의 높은 우승 확률에 대해 의구심을 갖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D조에서의 마지막 경기에서 그 의구심은 점차 불타 오르고 있다.
드디어 러시아가 봉인된 히딩크의 마법을 풀었기 때문이다.
완벽한 공수조율을 바탕으로 완전히 상대를 농락하면서 한방의 빠르고 정확한 카운터 어택으로 두 골을 만들어 피지컬의 제왕 스웨덴을 무참히 탈락시켜버린 히딩크의 러시아는 결국 이제 이번 유로2008의 최강자 네덜란드를 만나게 되었다.
사실 객관적 전력상으로 러시아는 네덜란드의 상대가 되지 못한다.
언제 어디서 터질지 모르는 네덜란드의 화력은 러시아의 상대적 빈공과 같은 공격진의 화력으로는 감당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며 약간의 기동력에 문제가 있어 보이거나 혹은 순간 판단력에 문제가 있어 보이는 수비진의 문제는 그들의 빠름을 쫓아가기 힘들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여기서 우리는 바로 한 명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예상했다시피 그 한 명은 바로 거스 히딩크다!
네덜란드인으로서 네덜란드를 '98월드컵 4강에 올려놓았으며 2002 월드컵에서는 대한민국을 또 다시 4강에 올렸고 그 후 PSV를 연속으로 리그 우승시키면서 챔피언스리그 4강에 올려놓았고 2006년 월드컵에서는 호주를 16강에 올려놓은 이 화려한 커리어의 그가 바로 러시아의 감독이기 때문이다.
자 그럼 이번 러시아가 펼친 세 경기를 보자면 일관된 경향이 있다.
바로 빠르고 정확한 카운터 어택이며 여기에 아쉬운 골 결정력이 있다. 마치 2002년 한국의 모습과 같은 그런 모습을 보여주었다.
물론 1차전 스페인을 맞아 상대의 공격진을 막지 못했고 과도하게 골이 들어가지 않는 빈공에 시달려 참패를 하고 말았지만 그 후 보여준 두 차례의 경기는 골 결정력을 제외한 모든 면에서 상대를 압도했다.
그렇다면 네덜란드는 어떤가?
사실 현재로서 네덜란드는 부족함이 있어도 그것이 전혀 나빠보이지 않을 정도로 가공할만한 파괴력을 지니고 있다.
과도하게 빠른 공격진과 과도하게 화려하고 호흡이 착착 맞는 그들의 볼 다루는 능력은 이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팀이 되었다. 한마디로 현재로서는 적수가 없다!
그런데 이 적수가 없는 팀이 러시아를 만난다.
피지컬로도 체력으로도 이 두 상대는 큰 차이가 없다.
단지 하루를 더 쉴 수 있는 네덜란드는 약간의 체력안배가 주어져 체력적인 부담은 덜 할 것이다.
그러나 어찌되었든 외적인 조건으로 봤을때 두 팀은 별 다른 차이가 없어 보인다.
하지만 이것이 개개인의 능력으로 들어가 본다면 현재로서 러시아는 오렌지군단의 상대가 되지 못한다는 것이 현재의 중론이라 할 수 있다.
그런데 이 와중에 우리는 네덜란드의 구멍이라고 여겨졌던 불라루즈를 주목할 필요가 생겼다.
지난 2006 월드컵때 출중한 활약으로 첼시로 이적하였으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활약을 보이며 또 다시 클럽을 옮기는 수모를 겪은 불라루즈는 지난 조별리그 3경기에서 완벽한 수비로 상대의 왼쪽 라인 공격을 오른쪽에서 훌륭하게 막아준 장본인이기도 했기 때문이다.
그런 그가 그런데 현재로서 출전이 불투명해졌다.
갓 태어난 그의 딸이 그만 세상을 떠났기 때문이다.
자 이렇게 되면 수비진은 지금과는 다른 선택을 해야 한다.
현재로서 최선은 오이에르가 오른쪽으로 돌고 그간 쉬고 있던 헤이팅가가 중앙수비수로 들어올 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 있는데 과연 이렇게 된다면 러시아의 활발한 왼쪽 윙의 움직임을 얼마나 봉쇄가능할지 주목되는 바이다.
만약 그렇게 된다는 가정하에 네덜란드의 수비 쪽 포메이션은 다음과 같다.
물론 현재로서 다른 수비수들의 능력에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는 분명 좋은 징조는 아닐 것이다.
그러나 이런 상황에서도 가장 큰 위협은 바로 러시아의 움직임을 과연 봉쇄할 수 있느냐인데 이것은 과연 히딩크가 어떠한 전술로 전반을 임하느냐가 관건이라고 생각한다.
다시 말해 어느 시점에서 실점을 하느냐인데 만약 초반에 실점이 이루어진다면 러시아는 무너질 가능성이 굉장히 농후하다.
히딩크의 전술적 특징상 실점 후 극단적 공격을 택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을 미루어봤을때 아마도 잘못하면 스페인과 조별리그 1차전의 악몽이 재현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히딩크가 내놓을 만한 많은 카드가 있느냐에 대한 물음에는 역시 별로 없다라고 할 수 있다.
더욱이 지난번 컴백한 아르샤빈의 공격을 봉쇄할 수 만 있다면 러시아의 공격의 흐름은 극단적으로 끊어질 수 있음을 확인했고 아르샤빈이 살아난다면 그 경기는 제 아무리 네덜란드라 하더라도 굉장히 벅찬 상대가 될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결국 이러한 러시아의 작전 중심에 아르샤빈이라는 인물이 있다면 결국 대항마는 두 명의 수비형 미드필더의 역할이 결정적일 것인데 지금까지 데 용과 앙헬라르의 능력을 미루어봤을 때 아르샤빈의 움직임을 이 둘 중 하나가 전담할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할 수 있다.
결국 히딩크는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하면서 결정적인 카운터 어택을 노릴 공산이 크다고 예상할 수 있는데 이것은 아마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는 예상일 것이기 때문에 실제로는 처음부터 굉장히 공격적인 운영을 할 수 있다는 예상도 가능하게 한다.
그도 그럴 것이 현재로서 러시아는 이미 목적을 달성한 상태이고 상대는 최강화력의 네덜란드이기 때문에 그 어떤 상태로도 이기기 힘들다는 결론에 이른다면 결국은 맞불작전을 들고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이렇게 된다면 아마 0:5 스코어를 볼 수 도 있는 처참한 광경을 볼 가능성도 생기겠지만 1:0으로 지나 5:0으로 지나 탈락은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여전히 머릿속에서는 바로 연장을 바라보는 승부를 걸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그것은 전적으로 히딩크의 스타일과 러시아의 결정력을 미루어 짐작했을때 나올 수 있는 가장 좋은 수가 아닌가 싶다.
하지만 현재로서 러시아의 포메이션은 바뀔 가능성이 있다.
현재 위의 포메이션은 실제로 가장 최상의 포메이션인데 문제는 바로 수비형 미드필더가 한명이라는 점이다.
현재의 많은 축구 팀들은 이상하게도 두 명의 수비형 미드필더를 두면서 그 아래의 수비들을 커버하고 역습시 빠른 역습을 가능케하는 앵커역할을 하면서 효율적인 축구를 하도록하는 원동력을 가지게 하면서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재미있게도 현재의 러시아는 이런 두 명의 수비형 미드필더 전략을 가지고 나오지 않았고 예선경기에서도 마찬가지 였다.
물론 셈쇼프의 중앙미드필더의 역할이 사실상 수비도 가능하고 공격도 가능한 멀티적인 능력을 요구하고 있고 실제로도 그렇게 활용되고 있지만 어찌되었든 그는 세마크의 앞에서 움직이는 앵커역할이지 홀딩 역할은 아닌 것 같다는게 개인적인 생각이다. 만약 이러한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히딩크가 셈쇼프를 아래로 내리면서 세마크와 플랫하게 선을 구축한다면 그것은 확실히 지키면서 한방을 노리는 축구를 한다는 명확한 증거가 될 것이다.
그리고 여기에 지르코프라는 출중한 왼쪽 풀백을 주목할 필요가 있는데 바로 그의 발 끝이다.
프리킥 키커인 그는 활발한 오버래핑과 위협적인 킥력으로 지난 세차례 조별리그 경기에서 멋진 경기들을 선보였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위협적인 존재로 각인이 되지 않아 아쉽기는 하지만 만약 불라루즈가 빠진 그 자리에서 이 지르코프를 막지 못한다면 러시아는 승리를 따낼 수 있을 것이다.
더욱이 양팀의 공격전술이 스피드와 정확한 패스로 정확한 한방을 노리는 전술이 주요하다고 봤을 때 그 중심에는 네덜란드는 전방 5인의 활약이 돋보인다면 러시아는 양 윙에서 시작하는 빠른 움직임이 네덜란드와는 다른 루트를 택하고 있는 점이 다르다고 할 수 있다.
결국 이 싸움의 승자는 두 가지로 요약할 수 있겠는데 바로 스피드와 피지컬이라 할 수 있다.
경기가 단 기간내의 토너먼트 경기일때 중요한 것이 바로 여기에 체력이 들어가겠지만 아직은 체력적인 문제가 들어날 시점이 아니라고 판단하기 때문이고 두 팀다 스피드로 승부를 보고 있고 피지컬 능력이 어느 한팀이 확고한 우위에 있다고 볼 수 없기에 그 미묘한 차이를 뚫는 팀이 승리를 때낼 확률이 높다고 할 수 있다.
사실 이 피지컬 다시 말해 신체조건적인 능력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독일과 포르투갈의 8강전과 스웨덴과 스페인의 조별리그 경기를 통해 여실히 입증이 되었고 그 가공할 신체적 조건이 어떻게 개인적인 능력을 상쇄시키는지 우리는 눈으로 직접 확인했기 때문이다.
흔히들 이것이 뻥축구라고 각인 될 수 있겠지만 이 뻥축구에 스피드가 붙는다면 바로 그것이 킥 앤 러시가 되는 것이고 여기에 출중한 개인적인 능력이 접목된다면 그 선수와 그 팀을 꺽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
그리고 이런 면을 현재로서 가장 잘 드러내는 팀이 바로 네덜란드와 러시아인데 이는 기록으로도 확인 할 수 있다.
지금까지 유로2008에서 이 두 팀이 보여준 숏패스의 갯수는(UEFA.com공식자료 근거) 네덜란드 252개, 러시아 246개로 경기당 평균 각각 84개 82개로서 전체 참가국 중 끝에서 두번째 새번째 그러니까 14위 15위를 기록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증거가 된다.
결국 그들은 숏패스보다는 롱패스를 즐겨한다는 것을 바로 이 데이터가 증명하고 있다.
자 그리고 왜 러시아의 측면공격이 무섭운지에 대한 데이터 역시 존재하는데 현재까지 크로스성공율 성공숫자에서 압도적인 숫자로 1위를 달리고 있는 팀이 바로 러시아이기 때문이다.
무려 그 수치는 지난 3경기동안 성공한 크로스의 숫자가 러시아가 163개에 성공률 54.33%라는 것에서 그 무서움이 증폭된다.
이것은 네덜란드로서도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수치로서 지르코프같은 측면 풀백의 오버랩과 같은 측면 공격을 막아내지 못한다면 그들이 결코 포르투갈과 같은 운명을 맞이하지 않을 것이라고 단정지을 수 없을 것이다.
이에 반해 네덜란드는 크로스 성공숫자가 그에 반도 못 미치는 77개이고 성공률 또한 25.67%로 12위를 달리고 있다.
결국 전방의 활발한 공격 루트와 쓰루 혹은 개인기를 바탕으로 상대를 무력화시키는 네덜란드의 공격과 양 측면의 무서움을 지니고 있는 러시아의 서로 다른 창의 대결은 과연 어떠한 결과로 이어질지는 잘 모르지만 현재로서 불라루즈의 공백이 과연 온전할까하는 의문이 남는다.
그러나 이런 부분을 제외한 나머지 공격 수비에 대한 데이터 값들은 두팀이 교묘하게 비슷하게 위치해 있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이는 확실히 공격의 옵션이 다를 뿐 전반적인 경기 운영의 방법은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기록으로도 쉽게 알 수 있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이는 바로 이러한 미묘한 차이와 공격의 스타일이 이 경기의 운명을 그리고 양 팀의 운명을 가를 것으로 예측되면 그 중심에는 판타지스타들과 마법사감독의 수싸움이 지속적으로 전개될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과연 네덜란드는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
그리고 히딩크의 마법이 네덜란드는 자신의 국가마저 침몰시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는 바이다.
출처 : http://blog.dreamwiz.com/mann/6814453
언제나 방문자 여러분 모두에게 보다 유익하고 깨끗한 블로그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만족하시지 않으셨거나 의견이 있으시다면 여기를 통해 저희에게 알려주세요.



Prev
Rss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