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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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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전 전주에서 "천둥"소리 비슷한 강한 굉음이 들려 전주시민은 물론이고 전국민을 의혹과 공포에 몰아 놓았다.
그로 부터 2~3일 후인 어제, 이번엔 서울에서 굉음이 들려와 그야말로 "미스테리"로 몰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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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몇 네티즌들은 'UFO', '외계인침공', '인류멸망설', '북한 지하 핵 실험' 등 을 제기하고 있다.

한 서울 시민은 "집에서 있는데 갑자기 '꽝' 하는 소리가 들리면서 집 전체가 흔들렸다" 고 제보했다.

또한 인터넷에서는 "존 티토" 의 인류 종말론도 뜨겁다.

정부는 아직도 제대로된 해석이나 규명을 하지 못하고 있다. 그야말로 "미스테리"로 빠져 버린 것이다.

최근 북한이 '인공위성' 을 발사한다는 소식에 "북한이 한 짓은 아니냐" 는 의견도 분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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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aul Kim
당첨번호: [4] [9] [14] [26] [31] [44] 보너스: [39]

이번 331회 로또복권의 1등 당첨자는 총 5명으로, 총 당첨금액은 100억원 이다. 따라서, 약 20억원 씩 나눠 갖게 된다.
2등은 총 45명으로 4천만원씩, 3등은 1365명으로 132만원씩, 4등은 총 64,617 명으로 55,866원 씩,

5등은 1백 5만 4천 309명으로 고정당첨금인 5000원을 받게 된다.

이번주 로또복권의 총 판매 금액은 \46,641,467,000원(약 46.6억 원)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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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aul Kim
당첨번호 :
6   12    24   27     35   37

보너스 :


1등 1,328,657,100원 7   당첨번호 6개 숫자일치
2등 41,894,594원 37   당첨번호 5개 숫자 일치
+ 보너스 숫자 일치
3등 1,165,489원
1,330   당첨번호 5개 숫자일치
4등 51,161원
60,597   당첨번호 4개 숫자일치
5등 5,000원(fixed) 962,149   당첨번호 3개 숫자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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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aul Kim
집에서 사이다를 만들어 먹어봅시다..
제가 해본건 아니구요.. KISTI의 과학향기에 있는 내용입니다.. ^^
요약을 하면..

준비물 : 그릇, 얼음, 소금, 컵, 물, 설탕, 소다, 구연산, 레몬수
1. 그릇에 얼음과 소금을 넣는다.
2. 컵에 생수를 150mL 정도 담아 그릇에 담가놓는다.
3. 설탕은 두 스푼 넣는다.
4. 소다를 아주 조금 넣고 물에 녹인다.
5. 구연산을 소다를 넣은 양만큼 조금 넣고 랩으로 막아둔다. 이때 레몬수를 넣는다.
6. 1분 뒤 마셔본다. 사이다와 비슷한 맛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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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구연산과 소다가 반응하여 거품이 생길 때 소리도 들어보면 재밌습니다.
진짜 사이다처럼 거품이 나고 냄새도 비슷합니다.
거품이나 소리를 더 내고 싶으면 소다와 구연산을 더 넣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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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aul Kim

20082월 5 (화요일) : 설연휴의 시작 !!

방송사

제목

시간

MBC

캐리비안의 해적 망자의 함

오후 11 10

SBS

이장과 군수

오후 1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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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의 해적 - 망자의 함
Pirates Of The Caribbean: Dead Man's Chest, 2006
네티즌의 평가 : 8.89 (10점 만점)
줄거리 : 블랙펄의 저주는 사라졌지만, 대신 그보다 더 끔찍한 재앙이 잭과 그의 선원들을 기다리고 있다. 사실, 잭은 바다의 지배자이자 유령선 ‘플라잉 더치맨’ 호의 선장인 데비 존스(빌 나이 분)에게 생명의 빚을 지고있는 몸. 잭이 특유의 약삭빠른 수법으로 이 계약에서 벗어날 묘수를 찾지 않는한, 그는 꼼짝없이 존스의 노예가 되어 ‘플라잉 더치맨’호에서 백년간 복역해야할 운명이다. 이런 상황때문에 엘리자베스와 윌의 결혼식은 무산되고, 두 사람은 잭의 위험천만한 모험담에 또 다시 엮이게 된다. 이들의 앞엔 무서운 바다 괴물과 섬의 식인종 원주민들, 점쟁이 티아 달마(나오미 해리스 분), 오래 전에 헤어진 윌의 아버지 부스트랩 빌 (스텔란 스카스가드 분) 등이 기다리고 있다.

 한편 동인도 회사의 하수인이자, 무자비한 해적 사냥꾼인 커틀러 베켓 경 (톰 홀랜더 분)은 망자의 함을 손에 넣기 위해 혈안이 된다. 전설에 의하면 망자의 함을 손에 넣는 자는 바다를 지배할수 있다. 베켓은 함의 힘을 빌려 최후의 한명까지 해적들을 소탕하려는 것. 세상이 바뀌어 이제 바다는 돈에 눈이 먼 사업가와 관료들의 이권 다툼의 장으로 변해버렸다. 잭과 그의 선원들처럼 모험을 즐기던 진정한 해적들은 이제 사라질 위기에 처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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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과 군수
Small Town Rivals, 2007
네티즌의 평가 : 6.63 (10점만점)
줄거리 : 2007년 최고의 딴지 커플 (이장과 군수) 20년째 라이벌... 길고 짧은 건(?)... 붙어봐야 안다! 만났다하면 한판 (이장과 군수) 20년지기 라이벌의 격돌!

평화롭고 한적한 충청도 산골마을 강덕군 산촌 2리. 마을 단합대회를 열던 날, 마을 이장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인해 산촌 2리는 새로운 이장을 뽑게 된다. 이번엔 젊은 놈으로 이장을 시키라는 마을 최고어른의 말씀에 의해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단독후보로 나서게 된 산촌 2리 대표 노총각 조춘삼(차승원 분)은 얼떨결에 초고속, 최연소 이장으로 전격 선출된다.

 평소 동네 노인네들과 함께 고스톱치기를 일삼고 치매에 걸린 아버지를 부양하던 평범한 시골 노총각 춘삼은 갑작스러운 이장 감투가 부담스럽기만 하다. 그러던 어느 날 춘삼은 어린 시절, 자기 밑에서 꼬봉 노릇이나 하던 노대규(유해진 분)가 군수에 출마한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고, 묘한 경쟁심과 시기심에 사로잡힌다. 결국 대규가 최연소 군수가 되고 이들은 과거의 만년 반장과 부반장에서 이장과 군수라는 뒤바뀐 위치로 재회한다.

 산촌2리를 휘어잡던 얼짱, 몸짱에 반장출신의 현직 이장 춘삼과 어린시절 춘삼에게 치인 아픈 기억 때문에 더 생색을 내는 군수 대규는, 한때 잘 나갔던 과거에 대한 자존심을 내세우는 춘삼의 주도 면밀한 딴지걸기로 사사건건 충돌하게 되는데… 사사건건 시비에 오나가나 딴지! 초코파이로 시작된 이들의 머쉬멜로우만큼 질긴 인연은 과연 어떻게 정리될 것인가!!!

20082월 6 (수요일) : 설날, D-1

방송사

제목

시간

KBS

거북이는 의외로 빨리 헤엄친다

오후 03 30

KBS

못말리는 결혼

오후 07 50

KBS

동갑내기 과외하기 레슨2

오후 11 05

KBS

독립영화관비만가족 외 3

12 25

MBC

가문의부활

오전 10 35

MBC

황후 화

12 15

SBS

작업의 정석

오전 10 35

SBS

베트맨 비긴즈

오후 10 55

SBS

야수와 미녀

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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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는 의외로 빨리 헤엄친다
龜は意外と速く泳ぐ, 2005
네티즌 평점 : 8.27
줄거리 : 스즈메(우에노 주리)는 평범하다못해 어중간한 삶을 살고 있다. 그의 남편은 항상 스즈메 걱정보다 스즈메가 거북이 밥을 주었는가가 제일 관심이다. 그러던 어느날 스즈메가 집으로 돌아가려는 도중 100개의 계단 난간에서 손톱보다 작은 스파이 광고를 목격하고 스파이가 될 결심을 하는데.











동갑내기 과외하기 레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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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Tutor Friend Lesson II, 2007
네티즌 평점 : 5.91
줄거리 : 2007 글로벌 명랑과외 프로젝트 야매선생 Vs 열공제자! 사람잡는 과외질이 시.작.된.다!

짝사랑하는 남학생을 찾아 교환학생으로 한국에 온 재일교포 준꼬. 한국생활의 Sweet Home이 될 '게스트하우스 정(情)'! 친절한 주인아저씨, 맛있는 밥, 풀옵션 방까지 뭐하나 부족한 게 없다고 생각했지만... 손님유치에 혈안된 주인아저씨가 내어준 방은 실은 그집 아들이 쓰는 방! 사전통보도 못받고 자기방에 뻗어버린 주인집 아들 종만과 준꼬는 한국에서의 첫날밤부터 어이없는 '합방'을 하게 된다! 방을 빼려는 준꼬에게 주인아저씨는 아들방뿐만 아니라 토종한국인 종만의 일대일 한국어 과외지도까지 종합선물세트로 제공하며 준꼬를 붙잡는다. 두부 썰던 칼로 하나뿐인 아들을 협박하는 주인아저씨, 밀린 카드빚 때문에 억지로 한국어과외선생이 된 동갑내기 '종만', 외모는 꽃미남인데 배운 한국어라곤 확~ 깨는 반말뿐인 외국인 '조지', 틈만 나면 껄떡대는 '풍기'와 '문란'... 준꼬의 꿈많은 한국생활... 시작부터 심상치가 않다.

 억지로 떠맡은 한국어과외가 귀찮은 종만, 서슬퍼런 아버지의 감시에 과외를 접을 수도 없고... 정반대로 한국어과외에 드높은 열성을 보이는 준꼬는 배운대로 전부 흡수하겠다는 일념으로 학구열을 불태운다. 그리하여 시작된 종만의 대충대충 야매과외! 무엇이든 가르쳐준대로 믿고 따라하는 준꼬에게 "간장공장공장장은강공장장, 경찰청철창살은쌍철창살..."을 연습시키며 정작 자신은 그 시간에 술마시며 땡땡이치는 똥개훈련으로 시작, 한국에서 완전 먹어주는 인사말이라며 "눈깔아 씹딱들아!"로 시작하는 온갖 비속어와 '욕'을 대책 없이 전수, 과외선생 잘못 만나 준꼬는 이미지 추락에 국제적 망신살만 뻗친다. 그러나 열공 과외모드에 돌입한 준꼬의 학구열은 그칠 줄 모르고, 무책임 과외와 비검증 실전 속에 점점 외국인 욕쟁이로 거듭나는 준꼬! 꿈 많던 준꼬의 한국생활...험악하고 험난하게 꼬여만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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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의부활
Marrying The Mafia 3, 2006
네티즌 평점 : 3.89
줄거리 :

썰어! 담궈! 묻어! 백호파, 김치 재벌로 부활!

전라도 최고의 조폭명가로 이름을 날렸던 백호파 가문. 조폭의 천적인 검사 진경(김원희 분)을 맏며느리로 들이면서 파란만장했던 조직 생활과 작별을 고하고, 그들은 홍덕자 여사(김수미 분)의 손맛을 기반으로 '엄니 손 김치 사업'을 시작하며 식품회사로서 새로운 가문의 역사를 만들어 간다.

 한편, 인재(신현준 분)에 대한 불타는 질투심으로 어설픈 음모를 꾸미다 구속된 전직 검사 명필(공형진 분)은 감옥에서 와신상담하며 치밀한 복수를 준비한다. 그러던 중 마침내 어린이날 특사로 석방이 된 명필은 전 백호파의 맞수 도끼파 두목과 힘을 합쳐 평정을 찾은 가문을 다시 한번 위기에 빠뜨릴 음모를 꾸민다.

 명필의 음모로 승승장구하던 김치사업이 도산 위기에 빠지고, 홍회장 일가는 하루아침에 길거리로 나앉는 신세가 된다. 그러나 가문의 정신적 지주였던 故 '장회장' (김용건 분)의 정신을 되살려 의기투합, 서서히 위기 극복을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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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후 花
Curse Of The Golden Flower, 2006
네티즌 평가 : 7.31
줄거리 : 꽃으로 물든 금빛 반란이 시작된다!

중국 당나라 말기. 중양절 축제를 앞두고, 황금 빛의 국화가 황궁을 가득 채운다. 황제(주윤발)는 갑자기 북쪽 국경을 수비하기 위해 떠났던 둘째 아들 원걸 왕자(주걸륜)를 데리고 돌아온다. 황제와 황후(공리), 세 명의 왕자까지 온 가족이 함께 중양절을 보내기 위함이지만 그 들 사이에는 심상치 않은 기운이 감돈다.

 오랜만에 황실로 돌아온 원걸 왕자는 어딘가 모르게 불안해 보이는 황후의 건강과 국화에 대한 그녀의 집착에 걱정이 앞선다. 한편 점점 깊어만 가는 자신의 병색에 황제가 연관되어 있음을 감지한 황후는 원걸 왕자와 중양절의 거대한 반란을 계획한다. 드디어 시작된 축제의 밤. 찬란한 달빛을 등지고 국화로 수놓은 황금 갑옷을 입은 십만의 병사들이 황제를 향해 칼을 겨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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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의 정석
The Art Of Seduction, 2005
네티즌 평가 : 6.43
줄거리 :

전국민의 연애 지침서; (작업의 정석) 어머니는 말하셨지~ ″12월엔 건져라″ 선수들의 연애 지침서 처음인듯 vs 관심 없는 척 - 마음은 이미 콩밭... 바로 공격할까? 아님, 살짝 유혹만 할까?

작업계의 대표선수 민준과 지원이 만났다. 선수는 선수를 알아보는 법! 작업계의 고수로 소문난 이들에게 민준과 지원은 결코 호락호락한 상대가 아니다. 보통 남녀에게 하는 방법으로 슬쩍 서로를 떠보는 우리의 작업남녀! 하지만 이들에게 평범한 작업버전이 통할 리 없다. 드디어, 그 동안 갈고 닦은 비장의 작업기술을 실전 테스트해볼 상대를 만난 민준과 지원의 작업대결은 슬슬 달아오르기 시작한다.

 드디어 적수를 만났다를 외치며 쾌재를 불렀던 두 사람. 치밀한 물 밑 작업을 거쳐 본격 작업 대결에 들어간 민준과 지원이건만, 백발백중 먹혔던 그들의 작업은 자꾸만 삑사리를 친다. 절대지존으로써 작업 내공은 무너질대로 무너지고 최고의 작업 선수라는 자부심마저 흔들리기 시작할 때! 자신만만 지원의 화려한 작업 노하우도, 여유만만 민준의 노련한 작업 테크닉도, 자연스러운 마음의 움직임을 당해낼 비법은 없음을 어렴풋이 깨달아가기 시작한다.

 하지만, 진정한 프로는 승부를 보기 전까진 경기를 멈추지 않는 법. 작업의 진검승부를 펼치는 마지막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그리고 수많은 작업에서 살아남은 자에게만 주어지는 로맨스의 달콤함을 그들도 누릴 수 있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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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맨 비긴즈
Batman Begins, 2005
네티즌 평가 : 8.35
줄거리 : 아무 것도 상상하지 마라! 올여름, 새로운 영웅의 선.전.포.고

브루스 웨인(크리스찬 베일)은 어린 시절, 부모님이 길거리에서 피살되는 것을 눈 앞에서 지켜본 후 죄의식과 분노로 늘 고통 받는다. 복수하고 싶은 욕망은 불타오르지만 명예를 지켜야 한다던 부모님의 가르침 사이에서 갈등하던 그는 악을 물리칠 방법을 터득하기 위해 고담시를 떠나 홀로 세상을 유랑한다.

 적을 이기려면 적의 세계를 알아야 하는 법! 브루스는 범죄자들의 소굴에 섞여 생활하며 그들의 습성을 터득한다. 그러던 중, 듀커드(리암 니슨)라는 수수께끼의 인물을 만나 정신적, 육체적인 수련법을 배우게 되고 듀커드는 브루스에게 '어둠의 사도들'에 가입하라는 제안을 한다. 듀커드가 속해있는 '어둠의 사도들'은 동양계 무술의 달인 라스 알굴(켄 와타나베)이 이끄는 범죄 소탕 조직. 그러나 브루스는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강경책으로 응징하는 이들의 방법이 자신과는 맞지 않음을 깨닫고 고담시로 돌아온다.

 브루스가 떠나 있는 동안 고담시는 부패와 범죄로 파멸되어가고 있었다. 사회봉사라는 이념 하에 운영되었던 브루스 가문의 기업인 '웨인 엔터프라이즈'마저 전문 경영인 리차드 얼 이사(룻거 하우어)의 손에 좌우되고 있었다. 얼 이사는 브루스 소유의 주식을 모두 매각하고, 기업을 증시에 상장하는 일을 추진 중이었던 것이다.

 한편, 브루스의 소꼽 친구이자 검사보인 레이첼 도스(케이티 홈즈)는 갱단의 횡포에 골머리를 앓고 있었다. 부패권력과 밀착된 갱두목 팔코니(톰 윌킨슨)가 고담시의 저명한 정신과 의사 크레인(킬리언 머피)의 도움으로 레이첼이 기소하는 사건마다 교묘히 빠져나갔던 것. 레이첼에게 기소되는 부하들을 크레인의 병원에 입원시켜 면죄되게 해주는 대신, 그 대가로 수수께끼의 약품을 고담시로 밀반입시키는 이들의 결탁 속에서 고담 시민들은 점차 생존을 위협 받는다.

 브루스는 악이 점령한 고담시를 되살리기 위해 충성스런 집사 알프레드(마이클 케인)와 청렴한 경찰 짐 고든(게리 올드만), 그리고 웨인 기업의 응용과학 전문가 폭스(모건 프리만)의 도움을 받아 새로운 존재 '배트맨'으로 재탄생을 준비하는데...


 

200827 (목요일) : 설날

방송사

제목

시간

KBS

오프사이드

오후 3 30

KBS

가족의 탄생

12 10

KBS

괜찮아, 울지마

1

MBC

D.O.A 데드 오어 얼라이브

오후 3 25

MBC

본 아이덴티티

12 20

SBS

복면달호

오전 10 30

SBS

미녀는 괴로워

오후 9 35

SBS

아연

1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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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사이드
Offside, 2005
네티즌 평가 : 7.77
줄거리 :

지성이면 감천~! 히딩크도 막지못할 그녀들의 축구 사랑

월드컵 16강 진출을 결정할 이란과 바레인의 예선 마지막 경기. 이란의 모든 남자들은 하나가 되어 열에 달떠있지만, 뜨거운 열기로 가득한 경기장밖에서 발만 동동구르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이란의 여자 축구팬들. 세상 무엇보다 좋아하는 축구지만, 여성은 경기장안에 들어갈 수 없는 이란에서 그녀들의 축구사랑은 서글프다. 목숨을 건 사투 못지않은 나름의 필살기로 그녀들은 경기장안에 잠입하기 위한 불가능한 작전을 시작한다~!

 경기가 시작되기도 전에 군인들에게 잡히고만 소녀들. 경기장바깥에 임시로 만들어진 약식 구치소에 감금된다. 소녀들은 직접 볼 수 없는 경기의 응원소리와 환호소리를 견뎌야 하는 신종고문에 시달리고, 더욱 가혹하게도 축구에 대해 아는 것이라곤 없는 어리버리한 병사의 중계를 들으며 마음을 달래야 한다. 그러나 그녀들은 포기하지 않는다. 경기를 보기 위해서라면, 가능한 모든 트릭을 서슴지 않는 그들. 새로운 작전으로 탈출을 시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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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탄생
네티즌 평가 : 8.50
줄거리 : 스캔들 넘치는 (가족의 탄생) 도.대.체 무슨 사이? 모이기한 하면 들썩이다! 사랑, 스캔들, 비밀

누가 보면 연인 사이라 오해할 만큼 다정한, 친구 같고 애인 같은 남매 미라(문소리)와 형철(엄태웅). 인생이 자유로운 형철은 5년 동안 소식 없다 불현듯 누나 미라를 찾아온다. 인생이 조금은 흐릿한 20살 연상녀인 무신(고두심)과 함께.. 똑 부러지는 인생을 꿈꾸던 미라는 사랑하는 동생 형철 그리고 동생이 사랑하는 여인 무신과의 아슬아슬, 어색한 동거를 시작하는데..

 한편, 리얼리스트 선경(공효진)은 로맨티스트 엄마 매자(김혜옥)때문에 인생이 조용할 날이 없다. 사랑이라면 만사 오케이인 엄마의 뒤치다꺼리 하다 보니 이리저리 치인 기억에 사랑이 마냥 좋지만은 않은 선경. 남자친구 준호(류승범)와의 애정전선에 낀 먹구름도 맑게 개일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딸의 연애가 위태위태한데 매자는 왜 또 선경을 찾으시는지..

 그리고 그 놈의 사랑 때문에 인생이 편할 날 없는 경석(봉태규)과 채현(정유미)이 있다. 얼굴도 예쁘고 맘도 예쁜 채현이 넘치는 사랑을 주위 사람들에게 너무 나누어주다 보니 정작 남자친구는 애정결핍증에 걸리고 만 기구한 커플이다. 이건 아니다 싶은 경석. 참고 참다 둘 사이에 강수를 놓기로 하는데..과연 채현이 그 수에 걸려들까?

 하루가 멀다 하고 웬~수처럼 으르렁대는 이들.. 사랑만으로도 복잡한데 이 7명은 여기저기서 또 얽히고 설킨 스캔들로 인생 들썩이기 일쑤다. 어쩌다 저렇게 엮이는지, 살짝 피곤해지려고 할 때. 꿈에도 생각지 못한 하나의 비밀이 이들에게 다가오는데.

 사랑에, 스캔들에, 바람 잘 날 없는 이들 과연 찬란한 행복이 탄생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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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울지마
네티즌 평가 : 7.53
줄거리 :

그의 거짓이 당신의 가슴을 울립니다.

모스크바에서 도박으로 빚을 떠안고 고향인 우즈베키스탄의 한 작은 마을로 돌아온 무하마드. 그러나 고향 사람들은 그의 손에 들린 바이올린을 보고 그가 도시에서 성공한 연주자인 줄로 착각 한다. 그러나 허풍을 떨며 돈을 빌리러 다니는 그의 친구들은 반겨주질 않고 가족들의 삶 또한 여전히 고단해 보인다.

 무위도식하며 여전히 불안한 시간을 보내는 그에게 어느 날 새로운 전령사가 찾아온다. 그의 창가에 매일같이 달걀 하나가 놓아져 있는 것이다. 곧 응급차 운전수의 딸이 자신을 흠모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무하마드는 고마운 마음으로 소녀에게 머리핀을 선물하고,한편 그의 정체를 의심하던 어머니는 결국 아들의 바이올린 케이스를 열어보게 되고 실망만 하게 된다.

 어느 날 그를 의심하는 마을 사람과 집으로 찾아온 경찰들을 피해 무하마드는 할아버지 작업장으로 피신을 하고야 만다. 그곳에서 태연한 척 호기를 부려가며 집을 팔고 대도시로 이사 가자며 할아버지를 강하게 회유하자 할아버지는 그의 욕망과 거짓을 꾸짖는 대신 자신이 수 년 동안 가슴에 담아 두었던 비밀을 그에게 털어 놓는다.

 할아버지의 우화 같은 이야기를 들은 무하마드는 깨달음과 가족의 의미를 알게 되고 언제 다시 올지 모르는 고향을 등진 채 길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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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아이덴티티
네티즌 평가 : 8.59
줄거리 :

이탈리아 어부들이 지중해 한 가운데에서 등에 두 발의 총상을 입은 채 표류하고 있는 한 남자(Jason Bourne: 맷 데이먼 분)를 구하게 된다. 그는 의식을 찾게 되지만 기억 상실증에 걸려 자신이 누구인지 조차 모른다. 그가 누구인지 알 수 있는 단서는 등에 입은 총상과 살 속에 숨겨져 있던 스위스 은행의 계좌번호 뿐...

 자신의 존재를 찾아 스위스로 향한 그는 은행에 보관되어 있는 자신의 소지품을 살펴본다. 그는 자신이 파리에서 ‘제이슨 본’이라는 이름으로 살았음을 알게 되지만, 여러 개의 가명으로 만들어진 여권을 보고 자신의 실명과 국적 또는 정체성을 잃게 된다. ‘케인’이라는 이름으로 만들어진 미국 여권을 가지고 미대사관으로 향하지만 경찰들과 심지어 군인들까지 그를 추적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제이슨 본. 그들의 추격을 피해 도망가다 대사관에서 우연히 만나게 된 마리(Marie Kreutz: 프랭카 포텐테 분)라는 여성에게 2만 달러라는 거금을 주고 파리까지 차를 얻어 타게 된다.

 어떤 거대한 조직이 자신을 살해할 목적으로 추적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제이슨 본은 마리를 보호하는 한편, 자신이 어떠한 인물이었는지를 아는 것이 이 위험으로부터 벗어나는 길이라 믿게 된다. 하지만 그는 자신이 어떠한 사람이었는지 과거를 찾아가면 찾아갈 수록 수수께끼 같은 미궁 속으로 빠져드는 음모와 가공할 위협이 그를 기다리고 있는 것을 알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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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는 괴로워
네티즌 평가 : 8.75
줄거리 :

그녀의 S라인 뒤에 숨겨진 살 떨리는 비밀 그녀의 푸짐한 매력에 빠져들다 완전 어이상실 군살은 없다! 비밀은 있다?

169cm, 95kg. K-1이나 씨름판에 나가도 거뜬할 체격을 가진, 그러나 한 남자에게 사랑받고 싶은 여린 마음의 소유자 한나(김아중 분). 신이 그녀에게 허락한 유일한 선물인 천상의 목소리로 가수를 꿈꾸지만 미녀 가수 ‘아미’의 립싱크에 대신 노래를 불러주는 ‘얼굴 없는 가수’ 신세다. 생계를 위해 밤에는 ‘폰팅 알바’까지 뛰어야 한다. 쉴 틈 없이 혹사당하는 목. 그러나 정작 가장 괴로운 건 그녀의 마음이다. ‘아미’의 음반 프로듀서이며 자신의 음악성을 인정해준 유일한 사람 한상준(주진모 분)을 남몰래 사랑하게 된 것. 짝사랑에 몸달아하던 그녀, 드디어 꿈에 그리던 그의 생일파티에 초대받고 들뜬 마음으로 한껏 멋을 부리고 나타나는데... 그런데 그날 밤 이후 거대한 그녀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169cm, 48kg. 뽀샵으로 그려도 힘든 완벽한 S라인 몸매의 소유자 ‘제니’. ‘한나’가 흔적도 없이 사라져 음반활동을 중단하게 된 ‘아미’의 공백을 멋지게 메꾸어 줄 상준에게는 그야말로 구세주다. 교통사고 당한 사람이 넋을 놓고 쳐다보다가 병원가기를 잊을 만큼 황홀한 미모의 그녀는 고맙게도 노래실력까지 사라진 ‘한나’ 만큼 돼주신다. 그러나 떨이로 파는 생선에 환장하고, 넘어진 자장면 배달부의 빈 그릇을 친절히 주워주며, 예쁘다는 말에 눈물까지 글썽이며 감동하고, 남이 먹다 남긴 것도 거침없이 주워 먹는 등 희한한 엽기행각을 벌인다. 이상하리 만큼 착한 미녀 제니! 이 모든 상황을 의혹과 질투의 눈으로 바라보는 라이벌 ‘아미’. 점점 자신의 입지를 위협하는 제니의 존재에 위기감을 느끼고, 독특한 미녀 제니의 뒷조사를 감행한다. 과연 그녀의 S라인 뒤에 숨겨진 살 떨리는 비밀은 무엇일까??

200828 (금요일) : 아직 휴일은 많이남았다 !!

방송사

제목

시간

KBS

괴물

오전 10 40

KBS

조니의 약속

오후 3 35

KBS

우아한 세계

오후 10 50

KBS

디어 평양

12 10

MBC

상사부일체

오후 9 30

SBS

우주전쟁

오전 10 30

SBS

해리포터와 불의 잔

오후 9 30

SBS

미녀삼총사 맥시멈 스피드

1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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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네티즌 평점 : 8.63
줄거리 :

한강, 가족, 그리고... (괴물) 가족의 사투가 시작된다 한강에 괴물이 나타났다

햇살 가득한 평화로운 한강 둔치 아버지(변희봉)가 운영하는 한강 매점, 늘어지게 낮잠 자던 강두(송강호)는 잠결에 들리는 ‘아빠’라는 소리에 벌떡 일어난다. 올해 중학생이 된 딸 현서(고아성)가 잔뜩 화가 나있다. 꺼내놓기도 창피한 오래된 핸드폰과, 학부모 참관 수업에 술 냄새 풍기며 온 삼촌(박해일)때문이다. 강두는 고민 끝에 비밀리에 모아 온 동전이 가득 담긴 컵라면 그릇을 꺼내 보인다. 그러나 현서는 시큰둥할 뿐, 막 시작된 고모(배두나)의 전국체전 양궁경기에 몰두해 버린다.

 그곳에서 괴물이 나타났다. 한강 둔치로 오징어 배달을 나간 강두, 우연히 웅성웅성 모여있는 사람들 속에서 특이한 광경을 목격하게 된다. 생전 보도 못한 무언가가 한강다리에 매달려 움직이는 것이다. 사람들은 마냥 신기해하며 핸드폰, 디카로 정신 없이 찍어댄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정체를 알 수 없는 괴물은 둔치 위로 올라와 사람들을 거침없이 깔아뭉개고, 무차별로 물어뜯기 시작한다.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돌변하는 한강변. 강두도 뒤늦게 딸 현서를 데리고 정신 없이 도망가지만, 비명을 지르며 흩어지는 사람들 속에서, 꼭 잡았던 현서의 손을 놓치고 만다. 그 순간 괴물은 기다렸다는 듯이 현서를 낚아채 유유히 한강으로 사라진다.

 어딘가에 있을 현서를 반드시 찾아야 한다. 갑작스런 괴물의 출현으로 한강은 모두 폐쇄되고, 도시 전체는 마비된다. 하루아침에 집과 생계, 그리고 가장 소중한 현서까지 모든 것을 잃게 된 강두 가족… 돈도 없고 빽도 없는 그들은 아무도 도와주지 않지만, 위험구역으로 선포된 한강 어딘가에 있을 현서를 찾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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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부일체
네티즌 평가 : 3.25
줄거리 :

대한민국 넘버 원 코미디, 조국이 불러 우리가 왔다 학교보다 열라 빡센 회사로 간다!

드디어 대학교 졸업장을 따고 강남을 맡게 된 계두식. 조직의 구조를 글로벌 하게 만들라는 큰형님 하명에 따라 ‘대기업 벤치마킹 프로젝트’를 강행하게 된다. 조직원 중 한 명을 대기업에 입사 시켜야 하는 것. 이에 모든 조직원들은 유일한 4년제 대학졸업자 두식을 연호하는데...

 대기업에 위장 입사한 두식, 그러나 부서 배정의 오류로 기대했던 기획실이 아닌 보험영업을 맡는다. 졸지에 FC(Financial Consultant)가 된 것, 이러한 두식을 도와 상두와 대가리는 조직원을 동원, 창립 이후 사상 유례없는 첫 달500건이라는 경이로운 실적을 올리고, 보험왕이 된 두식은 겨우 회장의 특별 지시로 기획실에 입성한다. 한편, 친하게 지내던 만년대리 김대리와 입사동기 수정에 대한 박소장의 횡포는 더욱 심해지고, 결국 김대리는 구조조정을 당한다.

 박소장의 횡포와 회사의 비리, 말도 안 되는 처사에 두식은 기어이 폭발하고... 박소장의 배후에 있는 조직, 북어파와 러시아 마피아까지 합세한 이들을 상대로 도전장을 던지는데...과연 영동파 넘버 2, 신입사원 계두식은 회사에서 무사히 글로벌 경영을 배우고 조직으로 복귀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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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전쟁
네티즌 평가 : 7.08
줄거리 :

영화 역사를 흥분시킬 스펙터클 초거대작! 전 인류의 사랑과 용기가 필요한 그날이 온다! 지구 최후의 전쟁은 인간으로부터 시작되지 않는다

레이 페리어(톰 크루즈 분)는 이혼한 항만 근로자로 아무런 희망 없이 매일을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주말, 그의 전 부인(미란다 오토 분)은 아들 로비(저스틴 채트윈 분)와 어린 딸 레이첼 (다코타 패닝 분)과 주말을 보내라고 레이에게 맡긴다. 그리곤 얼마 안 있어 강력한 번개가 내리친다. 잠시 후, 레이는 그의 집 근처에 있는 교차로에서 그들의 삶을 영원히 바꾸어버릴 엄청난 사건을 목격하게 된다. 커다랗고 다리가 셋 달린 정체 불명의 괴물이 땅속 깊은 곳에서 나타나 사람들이 미처 반응도 하기 전에 모든 것을 재로 만들었다. 평범했던 하루가 갑자기 외부의 알 수 없는 침략자들의 첫 번째 지구 공격으로 그들 인생에서 가장 엄청난 사건이 일어난 날이 되어버린 것이다.

 레이는 그의 아이들을 이 무자비한 새로운 적들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급히 피난을 떠나, 파괴되고 황폐해진 도시를 가로지르는 여정에 오른다. 거기서 그들은 침략자들을 피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도망치는 피난민들을 만나 합류하게 된다. 그러나 그들이 어디로 가든지 안전한 곳은 없고, 피난처도 없다. 단지 소중한 사람을 지켜내겠다는 레이의 확고한 의지만 존재 할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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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와 불의 잔
네티즌 평가 : 7.80
줄거리 :

사상 최강의 해리 포터 더욱 강해진 그들이 온다

요즘 들어 매일 꾸는 악몽 때문에 이마의 상처에 더욱 통증을 느끼는 해리(다니엘 래드클리프)는 친구 론(루퍼트 그린트)과 헤르미온느(엠마 왓슨)와 함께 퀴디치 월드컵에 참가해 악몽에서 벗어날 수 있게 돼 마냥 기쁘다. 그러나 퀴디치 캠프장 근방 하늘에 불길한 기운이 나타난다. 바로 마왕 볼드모트의 상징인 '어둠의 표식'이 나타난 것. 볼드모트가 13년 전에 자취를 감춘 뒤, 감히 모습을 드러내지 못했던 그의 추종자 데스 이터(DEATH EATER)들이 그 표식을 불러낸 것이다. 두려움으로 가득 찬 해리는 안전한 호그와트 마법학교로 돌아가고 싶어한다. 덤블도어 교장(마이클 갬본 경)이라면 자신을 지켜줄 수 있을 것이기에....

 그러나 올해는 예년과 상황이 좀 다르다. 덤블도어 교장은 유럽의 세 개 명문 마법학교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그간 중단됐던 호그와트에서 '트리위저드 대회'를 개최키로 했음을 발표한다. 트리위저드 대회는 마법사들 세계에서 가장 흥미진진하고 위험한 마법경연대회. 마법의 최고 명문 3개 학교에서 선발된 챔피언 한 명씩 출전해, 트리위저드 컵을 놓고 목숨을 건 경합을 벌이는 것이다. 호그와트 학생들은 대회 참가를 위해 방문한 우아한 프랑스의 보바통 마법아카데미 여학생들과 강인한 분위기의 불가리아 덤스트랭 학교 남학생들이 연회장을 가득 메우자, 경탄을 금치 못한다.

 장내가 정리되고 마법부 직원인 바티 크라우치(로저 로이드 팩)와 덤블도어 교장의 주재 하에 마법의 '불의 잔'이 각 학교 출전자를 선발하는 의식이 열린다. 현란한 불꽃의 축제 속에 불의 잔은 마침내 세 학생의 이름을 호명한다. 덤스트랭 학교의 퀴디치 경기 슈퍼스타인 빅터 크룸(스타니슬라브 이아네브스키)과 보바통 마법아카데미의 플뢰르 델라쿠르(클레멘스 포에시), 그리고 호그와트의 팔방미인이자 최고 인기남 케드릭 디고리(로버트 패틴슨)이 그들. 그러나 세 명의 이름이 다 호명된 후, 뜻밖에도 불의 잔은 또 한 명의 이름을 내뱉는다. 그 이름은 바로 '해리포터'!

 그러나 해리는 시합 출전자의 나이 제한인 17세보다 세 살이나 어린 14세. 게다가 불의 잔 속에 자신의 이름을 넣은 적이 없다며 출전 의사가 없음을 밝히지만 불의 잔의 단호한 뜻에 따라, 어쩔 수 없이 출전하게 된다. 이 일로 인해 해리포터에겐 의혹과 시기의 시선이 집중되고, 추문 폭로기사 전문기자 리타 스키터(미란다 리쳐드슨)는 해리에 대한 모함성 기사를 써서 이를 더욱 부채질한다. 해리의 절친한 친구인 론마저도 해리가 유명해지고 싶어서 불의 잔을 조작해 자신의 이름을 호명하게 했다고 믿기 시작한다. 해리를 위험에 처하게 하기 위해 누군가 해리의 이름을 불의 잔에 넣은 것으로 생각한 덤블도어 교장은 신임 '어둠의 마법 방어술' 교수 '매드아이 무디'(브랜든 글리슨)에게 해리포터를 잘 지킬 것을 지시한다.

 해리는 트리위저드 대회의 세가지 과제에 대비한 마법 훈련에 돌입한다. 그 과제란 불 뿜는 용 피하기, 거대한 호수 깊이 잠수하기, 살아있는 미로를 빠져 나오기 등. 그러나 그보다 해리에게 더 힘든 숙제는 크리스마스 무도회인 YULL BALL에 함께 참석할 파트너를 구하는 문제다. 해리에겐 용이나 인어, 그라인딜로우와 싸우는 편이 사랑스러운 여학생 초 챙(케이티 렁)에게 크리스마스 무도회의 파트너가 돼달라고 부탁하는 것보다 훨씬 쉬운 일이다. 한편 론은 헤르미온느에 대한 자신의 감정이 예전과 다르다는 걸 미처 깨닫지 못하고...

 그러던 중 호그와트 교정에서 누군가 살해되면서 상황은 급변한다. 볼드모트의 악몽으로 두려움에 휩싸인 해리는 덤블도어를 찾아가지만 그 역시도 뚜렷한 해답을 제시하지 못한다. 경기가 진행되고, 해리와 다른 출전자들이 마지막 과제를 풀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을 때 무언가가 계속 이들을 주시한다. 승리가 목전에 다가온 그 순간, 이제까지의 모든 진실이 밝혀지고 해리포터에게는 진정한 악과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이 기다리고 있는데....

200829 (토요일)

방송사

제목

시간

KBS

극락도 살인사건

오후 11 35

KBS

돈 텔 파파

1 40

MBC

본 슈프러머시

오후 11

MBC

마강호텔

1

SBS

매트릭스 2

오전 10 35

2008210 (일요일)

방송사

제목

시간

KBS

음란서생

오후 11 35

KBS

올리버 트위스트

12 30

MBC

조폭마누라3

오후 9 30

SBS

아일랜드

12 10

SBS

페이첵

12

모두 행복한 설날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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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aul Kim
중국김치, 한국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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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중국산 수입김치에서 기생충 알이 나와서

국민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

 얼마 전 중국김치에서 납 성분이 함유되어 안전성 논란이 일었다. 그 결과 식약청은 국민이 자주 먹는 9개 식품에 대하여 중금속, 농약, 색소 등 위해물질을 집중 검사를 벌이는 과정에서 기생충이 검출되었다고 10. 22. 발표하였다.


현재 수입김치의 시장 점유율은 18%이다.

이 가운데 99%가 중국산이다

값싼 중국산은 주로 식당 등에 공급이 되었겠지만 시민들이 기생충이 든 김치에 무한정 노출되었다고 생각하니 아찔한 생각이 든다.

당연히 시민들의 분노의 목소리가 높았고 당국은 수입 김치에 대한 전량회수, 폐기 및 수입 금지와 통관 보류 등을 내렸다.

너무도 당연한 조치이다.



시민들도 당국이 국민의 건강을 생각한다면 중국과의 무역마찰을 염두에 두어 대충 얼버무리지 말고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는 여론이 높았다. 


중국산 수입식품이 우리의 식탁을 휩쓸고 있는 상황에서 중국식품의 위해성에 대하여는 그간 많은 언론보도가 있었다. 납이 든 뱀장어, 말라카이트 그린이라는 발암물질에 오염된 각종 양식어류 등이 수입되는 사태가 계속적으로 발생하였다. 뭔가 중국과 수산물 검역하는 시스템에 허점이 있다는 판단이 들었다.

 

나는 지난 국정감사과정에서 2001. 4.경에 체결된 한중간의 수산물위생협정에서 우리 정부가 커다란 잘못을 저지른 사실을 발견하였다. 수산물이라면 당연히 신선 수산 동식물 뿐 아니라 활어를 포함하여야 함에도 활 수산동물을 제외하고 그 협정을 체결하였던 것이다. 그러니 중국산 수입 활어에 대하여는 우리의 수산물 검역소에서 위해물질을 발견하더라도 이를 즉시 수입금지하거나 반품을 할 권한이 확보되어 있지 못하였다. 결국 유해 중국 활어가 계속 수입된 것이다. 뒤늦게 문제의 심각함을 깨달은 해양수산부는 2004. 12.경 활어에 대하여 한중간에 추가 협정을 체결하였으나 검역에 대한 세부사항에 대하여 중국이 여전히 합의를 보류하고 있다. 

 

 

중국은 전통적으로 자국을 동양의 중심 국가로 생각하고 주변 국가를 조공국가 정도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외교적 마찰이 생기면 매우 고압적인 태도를 보인다. 특히 우리나라는 과거 중국산 마늘의 수입을 규제하기 위하여 관세를 인상하려다가 중국이 보복조치로 한국산 반도체의 수입에 고율의 관세를 부과하는 통에 거의 항복수준의 협정을 맺은 바 있다. 이것이 당시 농림부 장관을 물러나게 한 ‘마늘 파동’ 이다. 이번 기생충 김치에도 그러한 사태가 생기려는가?


1일 중국은 한국산 대 중국 수출김치에서도 기생충 알이 발견되었다 면서 수입금지 조치를 내렸다. 중국은 문제 업체로 두산, CJ, 풀무원, 동원F&B 등을 지목하였다. 문제는 지목된 한국 김치수출 업체들이 이구동성 자신들은 아예 중국에는 김치를 수출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국내 김치가 중국김치에 비하여 4배 이상 비싼 상황에서 위 업체들은 일본과 미국등지에 수출하고 있을 뿐 중국에는 전혀 수출하지 않는다. 정말 황당하다고 주장한다.


오히려 중국당국의 일방적인 발표로 소비자의 오해가 커질 것을 우려하면서 제품 이미지를 바로 잡는 방안에 신경을 쓰고 있다고 한다. 곧 바로 식약청에서도 “중국당국이 거명한 김치 제품의 경우 올 해 정식으로 수출된 적은 없다”고 밝혔으나 통상마찰을 걱정하는 외교통상부는 “자국민의 건강을 책임진 중국 정부로서는 당연한 조치” 라며 중국 측의 발표를 존중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외교통상부의 이러한 저자세로는 국민의 먹거리가 중국 식품에 무한정 노출되어 있는 상황에서 식품 안전을 확보할 수 없다. 올 들어 하반기만 하여도 중국산 식품의 유해물질 검출이 어디 한 두 번인가?


세계무역기구(WTO) 에서는 동식물 검역 · 검사 협정 (SPS)에서 각국은 수입규제를 위하여 유해물질에 대한 검역을 실시, 결과를 발표할 수 있다고 한다. 이 말은 나라마다 고유한 주권으로서 자신들의 먹거리 안전을 위하여 비록 양국간에 합의되지 않더라도 검역권을 가진다는 말이다. 그렇다면 우리의 식약청이 중국산 수입 김치에 대하여 이를 검사하여 기생충 알이 발견되었다고 발표하는 것은 정당한 권한의 행사이다. 그런데 중국의 입장은 무엇인가? 


그들은 수출하지도 아니한 우리나라 김치에 대하여 기생충 알이 들어 있다고 억지 주장을 하고 있다는 의심이 든다. 최근 한국에서 비등하게 일고 있는 중국산 식품의 안전성 논란에 대하여 몇 차례 중국은 불편한 심기를 노골적으로 드러내면서 보복조치로써 한국산 핸드폰에 고율관세부과 운운해온 것이 사실이다. 그 연장선상에서 그들은 무리하게 한국수출김치의 유해성을 들고 나온 것이다. 피장파장인데 만약 중국산 식품에 대하여 계속 규제를 하면 자신들도 가만히 있지 않겠다는 칼을 빼어 든 것이다.



문제는 이럴 때에 중국이 공산주의 국가로서의 속성을 그대로 드러낸다는 점이다.

법을 존중하지 아니한다.

자본주의, 자유민주주의를 신봉하는 대한민국은 이러한 문제는 법 절차에 따라서 진행된다. 검사라든지 발표 등이 모두 법에 의한다. 잘못되어도 법에 따라 억울함을 호소하고 재판 절차에서 잘잘못이 가려진다. 중국 역시 최근 법치주의가 도입되고 있으나 아무래도 공산당 일당독재 아래에 법이 있다. 


당을 지배하는 사람에 의하여 인치가 이루어진다. 정책 집행자가 이렇게 하자고 하면 사실을 왜곡하는 것쯤은 아무것도 아니다 라는 말이다. 대한민국이 아무리 중국과 친하다고 생각하여도 그것은 서로 좋을 때만 좋은 것이다.  비즈니스의 관계에 그친다는 말이다. 안보라는 문제를 제외하고 장사를 함에도 서로 얼굴 붉히는 일이 생기면 합리적으로 해결하려는 자세를 보이지 않는다.

 

과거 우리는 마늘 협상에서 중국에 참담하게 당하였다. 그 후 외교부는 중국외교부에 대하여 공포증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워낙 완강하고 국제법과 관행을 무시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두 번 다시 그런 일을 당해서는 안된다. 사회주의는 법 대신 전략전술이 그 자리에 있다. 우리 외교통상부도 이번 김치사태가 과거 마늘사태로 비화되지 않도록 철저히 전략전술을 강구하여 국민건강과 국익을 동시에 지켜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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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aul Kim
미국 경찰계에서 더이상 피를 보고 싶지 않다는 의미로 총과 곤봉 대신 덜 폭력적인 무기들을

계발 했다고 하는데... 몇가지 가져와 보았습니다. 살펴보면 확실히 '덜' 폭력적이긴 하지만

다르게 보면 '더' 잔인할수도 있는 무기들이 좀 눈에 띄는 군요


최루탄 대신 역겨운 냄세 뿌리는 초소형 방구탄 <스컹트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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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루탄 보다는 맛겠지만.. 어떤 냄세가 나길래 범죄자가 제압 되는거야 대체.;;;


인질극 현장에서 효과적, 초소형 카메라가 달린 <스노우 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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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건 정말 비폭력이긴 한데... 크기가 작은것도 아니고 괜히 인질범만 더 자극 할것 같다는...


 이 밖에도



 고추가루를 내뿜는 손전등 <타이거 라이트> - 고추가루도 엄청 잔인함.;;;


 철조망을 안전하게 넘게 해주는 <클라임 어시스트> - 나쁜 의도로 쓰일수도...


 상처를 주지 않고 고통을 느끼는 신경만 자극해 범인을 제압하는 <사일런트 가디언>

 - 이게 제일 잔인한것 같네요.. ㅎㅎ 멍안들게 때려랑 다른게 없음


 10여m 떨어진 곳에서 극초단파를 쏴 차량을 정지시키는 장비

- 확실히 효과적이긴 할텐데 도로에 범인 차만 있는것도 아니고 사고에 위험도 있어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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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aul Kim

1. 재정문제를 가족에게 공개하라

 

자산과 수입 및 지출내역을 가족과 함께 나누고 고민해야 한다.특히 맞벌이 부부에 있어서 각자의 개인계좌를 따로 만들어 철저하게 딴 주머니를 차는 경우가 많다. 일정의 생활비를 공동으로 내는 것을 제외하고는 얼마를 버는지 또 어디에 지출하는지 서로를 간섭하지 않는 것이다.

이 경우 각자는 독립심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 재정문제에 있어서는 투명하게 자식들에게까지 씀씀이를 공개하고 동의를 구해야 한다. 만약에 수입이 급격하게 감소했거나 중단 되었을 때에는 솔직하게 가정의 경제적 현실을 털어놓고 가족들에게 소비를 덜하게 하고 당분간 겪게 되는 상황에 대해 이야기해 주어야 한다. 그리고 가족이 함께 매월의 현금흐름을 진단하고 평가하며 미래가치에 가격을 매겨 재무목표를 함께 만들어 가는 과정이 필요하다.가

족이 모르는 부채가 있거나 아내 몰래 서 준 보증으로 많은 가정들에서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경우가 종종 있다. 아무리 작은 기부금이라 할지라도 지출함에 있어서는 반드시 가족들에게 알리고 실행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부부가 재정적인 문제에 있어서 서로 관점이 상반되고 다른 것에 대하여 공격하고 불신할게 아니라 더 많은 재무적인 관심사를 대화를 통해 풀어 나가는 지혜가 필요하다.

 

2. 지나친 일 중독에서 벗어나라

 

지나친 일 중독자가 되기보다는 가족들에게 애정을 가져야 한다. 일을 좋아하고 일 중독에 빠진 남편들은 일이나 사업에 더 깊이 몰입함으로써 만족을 얻으려고 한다. 집에서 받지 못한 대접과 경험하지 못한 보상을 일을 통해서 받으려고 하는 것이다.

이러다보면 가정에 소홀하게 되고 아내는 불평이 늘어나고 자녀들은 아빠를 무시하거나 속 깊은 얘기를 하려 하지 않는다. 가족을 위해서 경제활동을 하며 희생하고는 있지만 더 큰 재정적 불안요인이 될 수 있다. 인간의 최대 관심사가 돈일 수 있지만 아무리 돈이 많다 해도 의사소통과 대화가 단절된 가정, 불신과 증오로 가득한 가정이라면 그 돈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성공이란 결국 행복해지는 것이며 성공이 행복으로 연결되어야만 진정한 성공이고 가족의 사랑이야말로 가장 의미 있는 재산 인 것이다.

 

3. 순수입의 5%는 비상자금으로 저축

 

수입과 지출의 균형은 곤란하다. 매월 혹은 매년 들어오는 수입에 비해 지출이 많다거나 수입이 저축 없이 겨우 지출과 균형을 이뤄서는 곤란하다. 적어도 순수입의 5% 이상은 비상자금으로 저축해야 한다. 이런 경우 유일한 해결책은 지출의 일부를 줄이는 것이다. 예산을 세우고 정해진 범위 안에서 유흥비나 의복비 등을 줄여야 한다.

이때 예산은 지출을 통제하기 위한 계획으로, 어느 비용을 삭감해 여윳돈을 마련할 것인가에 대한 결정을 할 때 도움을 준다.특히 젊은 부부들은 30년 이상 걸려야 될 것을 3년 내에 이루려고 서두르는 소비 경향이 있다. 이러한 조급함 때문에 빚을 잔뜩 지게 되며 그로 인한 압박은 가정경제에 치명적이 된다. 또한 다른 사람이 가지고 있으므로 나도 그것을 열심히 노력해서 사야만 한다라는 탐욕이 미덕으로 오해되는 일은 없어야 한다. 그리고 신상품은 반드시 사고야 마는 병적이고 탐닉적 욕구는 극히 자제되어야 한다.

 

4. 상대적인 재무관리는 필요없다.

 

상대적 비교의식보다는 나만의 재무 설계를 통한 전략이 필요하다. 다른 사람에게 뒤처지지 않는 삶을 살기 위한 지출이 때로는 자신의 소비를 합리화시킬 위험이 있다. 그러면서 회복하기 힘든 경제적 어려움에 처하게 되는 것이다. 자녀의 성적을 비교하고 자동차를 따지고 아파트를 비교한다. 나와 다른 모델의 대상과 비교함으로서 상대적인 박탈감과 낮은 자존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의 심리학자 에드 디너 교수는 “가장 행복한 집단과 가장 불행한 집단의 수명 차이가 9년이나 난다”고 결론하며 물질적 풍요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더 행복해지지 않는 이유를 남과 비교해서 자신의 삶을 평가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한 바 있다. 현재의 위치에서 자신에게 맞는 재무목표 수립과 예산에 근거한 합리적인 소비가 가정의 행복을 가져오는 것이다.

 

5. 자녀에게 경제활동 이해시켜라

 

자녀에게 돈에 대해 가르쳐라. 교육에는 자녀의 연령에 맞는 여러 단계의 방법들이 있겠지만 먼저 경제활동에 대하여 이해를 시켜주어야 한다. 땀과 수고의 대가와 보상에 대해서 원칙을 정한 훈련이 필요한데 자녀들이 기본적으로 해야 할 일 이외의 노력에 대해 치하하고 보상을 해 주는 게 좋다. 그리고 자신들이 지금 당장 갖고 싶고 원하는 물건이 있어도 참고 기다리며 예산에 의해 지출되어야 하는 원칙에 대해 가르치고 저축과 투자습관을 갖도록 구체적인 금융상품을 자녀들 이름으로 가입시켜 돈이 어떻게 변화하고 다시 나에게 돌아오는지 확인시켜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된다. 요즘에는 몇몇 자산운용사들에서 어린이 전용 펀드나 어린이를 위한 경제교육을 시켜 주는 곳이 많이 있다.

 

오늘날 대부분의 가정 문제들은 재정을 잘못 관리하는데서 비롯된다.


돈에 대한 이런 명언이 있다.‘돈으로 침대는 살 수 있으나 돈으로 잠은 살 수가 없다. 돈으로 책은 살 수가 있으나 돈으로 지성은 살 수 없다. 돈으로 음식은 살 수 있으나 돈으로 식욕을 살 수는 없다. 돈으로 건물을 살 수 있으나 돈으로 행복한 가정은 살 수 없다.’가정에서 돈을 만드는 참된 비결은 가정에서 행복을 찾아가는 방법을 알아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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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aul Kim
1.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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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의 크리스마스 축제는 오랜 역사를 갖고 있다. 봉건제도 시대에 장원 영주의 저택에서는 화려한 크리스마스 행사가 열렸다. 크리스마스 캐롤을 부르는 풍습도 영국에서 시작되었다. 영국 사람들은 대강절 기간부터 교회나 가정에서 크리스마스 캐롤을 부른다.그리고 이를 축하하고 성탄의 기쁨을 나누려는 뜻에서 카드를 보낸다.


최근에 이르러서는 여왕의 성탄절 메시지가 크리스마스 아침에 영국 전역에 방송된다. 영국 트리팔가 광장에는 거대하고 화려한 크리스마스 트리가 세워진다. 크리스마스 이브인 12월 24일 밤에 통나무를 통째로 들여다가 벽난로 옆에 갖고 놓고 옛날의 풍습대로 온 가족이 통나무 위에 앉아 본다. 그리고 나서 활활 타오르는 불길처럼, 새해에는 행운이 있기를 바라는 뜻에서 통나무를 벽난로 속에 넣기 전에 인사한다.


어린이들은 벽난로 또는 화덕 옆에 긴 양말을 걸어 놓고 산타할아버지가 선물을 가득 채워 주시기를 바란다. 또한 우편배달부, 우유배달소년, 신문배달 소년, 청소년들에게 장갑, 털구두 따위의 선물을 안겨 주면서 한 해 동안의 수고에 감사한다. 성탄절 아침에는 치즈를 발라서 요리한 공작새 고기를 먹는다.





2.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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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성탄절은 크리스마스 장난감으로 유명하다. 독일에서는 12월 6일 전날 밤부터 크리스마스 축제가 시작되는데, 교회는 대강절 예배를 드리고 사람들이 마음에는 아기 예수를 기다리는 기쁨이 가득찬다. 독일의 크리스마스 풍습으로 첫째는 선물을 주는 일이다. 아기 예수의 오심이 우리에게 기쁨이듯이,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여러 가지의 물건을 만들어 선사한다. 한 예로 비누로 만든 장미, 종이로 만든 꽃(인형)등이 있다.


가정에서는 대강절 화환과 대강절 촛불을 켜둔다. 크리스마스 트리는 어머니가 장식한다. 12월이 되면 어머니는 혼자서 크리스마스 트리를 세운다. 또한 크리스마스 식탁도 마련하는 것이다. 성탄절 전날 밤에 가족들은 어머니의 초대로 식탁이 마련된 방으로 초대된다. 아이들은 크리스마스 트리의 아름다움에 환성을 지르기도 한다. 교회에서는 성탄절 전의 한 주간을 개방한다. 누구든지 교회에 와서 기도하고 갈 수 있도록 한다. 예배실 및 부속된 여러 방들과 기도실을 사용할 수 있다.





3.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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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법적인 공휴일은 아니지만 12월 6일의 성 니콜라스의 날은 동부 프랑스에서 아주 널리 지켜지고 있다.프랑스에서 이 날은 아이들에게 선물과 캔디를 주는 행사로 간주되어 점차 성탄절을 대신하게 되었다.
종교적 행사와 가족 식사는 성탄절을 기념하여 축하한다. 성탄절 앞서 여러 주간 동안 파리의 큰 백화점의 상설 전시대에는 실물 크기의 전설적인 상들이 놓여진다.


가정에서의 축하의식은 성탄절 며칠전에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함으로써 시작된다. 양초와 반짝이는 여러 가지 색깔의 별들이 장식에 사용된다. 성탄절 전날 밤에 어린이들이 잠들었을 때 작은 장난감과 캔디와 과일들을 가지에 매달아 '크리스마스 아버지'(Pere Noel)가 벽난로 옆 그들의 구두 속에 남기고 간 선물들에 추가시킨다. 구유에는 예수님과 마리아와 요셉과 소와 나귀 그리고 목자들을 의미하는 작은 상(모형)들을 놓는다. '작은 성인들'(Santons, 본래는 인형 또는 동물상)이라고 불리우는 작고 채색된 토기상이 어떤 지역에서 사용되는데, 이것은 성경의 인물들을 나타낼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의 사람들도 나타내주고 있다.(즉 시장,사제,경관,도살업자,빵굽는 사람 등). '작은 성인들'의 세계적 중심지는 아우바그네(Aubagne)의 작은 마을이다. 비록 1224년 앗시스(Assisi)의 성 프랜시스가 구유(Crech3,구유 속의 아기 예수상)을 소개하였지만 16세기에 이르러서야 구유를 만드는 풍습이 널리 퍼졌다.


한밤 중에 세 차례의 미사가 집례된다. 이를 위해서 교회와 대성당은 아름답게 불을 밝히고,캐롤과 종소리와 차임(편종)의 멜로디가 메아리친다. 아침에 어린이들은 모두 흥분한 가운데 일어나서 벽난로와 성탄절 트리에 있는 선물들을 확인한다. 이어서 전 가족은 선물 교환을 위해 한 자리에 모인다. 최초의 구유와 캐롤의 결합을 통해서 대성당의 광장에서 행하여지는 예배식의 드라마가 생기게 되었다.14세기 이후 계속하여 그리스도의 탄생의 이야기는 "성탄절의 신비"와 인형극의 형태로 전하여졌다.






4.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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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는 미국사람들의 마음과 뜻의 형상을 신앙적으로 이끌어 주었다. 미국 사람들은 크리스마스에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선물을 사고, 분주했던 생활 가운데서 시간을 내어 크리스마스 예배에 참석한다. 이들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열리는 음악회 행사에 참석하고 어린이들과 어른들이 함께 하는 축제 프로그램을 즐긴다. 한해중 가장 눈에 뜨이게 사랑이 넘치는 계절이다.


크리스마스를 맞이하면서 부모들은 자녀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고 여러 장식들을 집 안팎에 꾸민다. 대강절 넷째 주일되면 주부들은 빵,쿠키,푸딩 따위의 음식을 만들고 가족이 벽난로 앞에 모여 앉아서 크리스마스 이야기로 밤이 깊은 줄 모른다. 교회와 성가대원들은 크리스마스가 가까와 올 즈음에 각 가정을 방문하면서 캐롤을 불러 준다. 이때는 교회에 다니지 않는 사람들도 한테 어울러 캐롤을 부른다. 가정에서는 부모가 자녀들을 위하여 선물을 포장하여 양말을 채워둔다. 이것은 크리스마스 전날 밤에 아무도 모르게 한다. 이튿날 어린이들은 양말에 든 선물을 받고 기뻐한다.





5. 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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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의 크리스마스는 11월말 대강절의 계절에서부터 시작된다. 교회와 각 가정에서는 대강절 찬송을 부르고 아기 예수님을 기다린다. 아일랜드 사람들은 세계의 성탄절 풍습 가운데서도 더 아름다운 풍습을 갖고 있다. 이 나라의 성탄절 축제는 가장 아름답다고 할 수 있다. 아일랜드 사람들은 크리스마스 이브 때 집안의 창문이 있는 곳마다 촛불을 켜 놓는다. 그리고 창을 조금씩 열어둔다. 이것은 가정에서 뿐만 아니라 호텔이나 빌딩에서도 마찬가지다.


이렇게 촛불을 켜서 창을 열어두는 것은 상징적인 것이다. 그것은 하나님의 아들 아기 예수를 낳기 위하여 마구간을 찾아 헤매는 일이 다시는 없도록 하기 위해서라는 뜻이다. 아침에 메리 또는 마리아라는 이름을 가진 소녀나 여인이 촛불을 끄도록 되어 있다.






6. 네덜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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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에서는 산타할아버지가 흰말(백마)을 타고 온다는 말이 전해 내려오고, 실제로 산타할아버지가 흰말을 타고 이집,저집을 방문한다. 따라서 흰말의 먹이와 물을 준비해 두는 의미로 어린이들은 깨끗한 나막신에다 마른 풀,빨간 무우(홍당무)등을 달아서 창문 앞에 놓는다. 물도 한 그릇 떠다가 놓는다. 이렇게 하고서 잔다 성탄절 아침에 아침예배가 끝나면 마을은 온통 축제에 휩싸인다. 괴상하고도 우습기만한 옷을 입은 사람들이 떼를 지어 춤을 추면서 이집,저집으로 다니며 성탄노래를 불러 준다.






7. 아르헨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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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반부에 위치한 아르헨티나는 우리와 정반대의 기후를 갖는다. 즉 우리가 얼음이 꽁꽁 어는 영하의 추운 겨울을 맞이하면 그곳에서는 땀을 뻘뻘 흘려야 되는 영상 40도시의 무더운 여름을 만나게 된다. 그곳에서는 크리스마스를 나비다드(Navidad-성탄절)라고 부른다. 성탄 인사는 "휄리스-나비다드(Feliz Navidad)"라고 한다.


이때는 온 가족 및 친지들이 한 자리에 모여서 크고, 작은 휘에스따(fiesta,파티)를 갖는데 음악과 춤이 동반된 흥겨운 축연이 된다. 대표적인 음료로써 시드라(Sidra-사과주)를 마신다. 또는 비노블랑꼬(Vino Blanco-백포도주)나 비노 니그로(Vino Negro-흑포도주)를 차갑게 하여 축배를 드는데 살루드(Salud-안녕)를 빈다. 컵과 컵을 마주치며 '친 친 살루드(Chin-Chin -salud)' 라고 외친다. 축연이 계속되는 중 자정 12시에는 일제히 한 자리에 모여 하늘에 축포를 쏘아올린다. 연발되는 축포(권총 또는 화약을 사용)속에 자신들의 소원을 말한다.


아이들은 불꽃놀이와 함께 빠빠-노엘(Papa-Noel)이 가져오는 선물을 기다리며 나비다드 전날 저녁을 즐겁게 보낸다.






8.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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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다는 본래의 원주민들과 이주해 온 사람들로 구성된 나라다. 넓은 땅과도 같이 카나다 사람들의 크리스마스는 지역에 따라 다르다. 즉, 북극의 에스키모, 북 아메리카의 북동부에 있는 마브라도르, 뉴퍼들랜드 섬이 독특한 성탄절 풍습을 갖고 있다. 에스키모 사람들이 지키는 크리스마스 축제는 백인들에 의해서 전해진 것이다. 그런 에스키모에는"싱크덕크"라고 불리우는 한 겨울의 축제가 있었다. 이 축제는 정해진 날에 각 마을 사람들이 긴개의 행렬이 끄는 썰매를 타고 한 곳에 모여 춤과 선물의 파티를 즐긴다.


북아메리카 북동부 위치한 라브라도르 어부들에게는 축제가 없었다. 이곳에는 백인들이 세운 선교교회로 말미암아 생활양식이 변화를 일으켰다. 선교교회에서 시작한 최초의 크리스마스 행사에서는 아이들의 순무위에 세운 작은 촛불을 받는다. 이 촛불을 받는 축제에서, 지금은 수입한 양초를 사용하지만 옛날에는 사슴의 기름으로 만든 초를 썼다. 뉴질랜드 주민들은 성탄절의 고기잡이 축제를 지킨다. 그들은 교회를 의해서 고기를 잡았다. 교회는 그 고기를 팔아 교회의 운영기금으로 사용하였다.


노바 스코티아에는 스코틀랜드에서 이주해 온 사람들이 살고 있는데 이들은 성탄절 아침에 찬송을 부른다. 또한 예수 노래와 캐롤도 부른다. 벵쿠버에서는 크리스마스 축제가 오락과 술의 파티로 지켜진다. 특히 선창가에는 외국의 여러 뱃사람들이 몰려드는 까닭에 이들을 위로하는 프로그램들이 해마다 마련되고 있다.






9. 코스타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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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타리카의 성탄절은 가정에서 시작한다. 그들의 가정이나 정원에는 크리스마스 크레쉬가 꾸며진다. 정원이 있는 집에서는 나무 아래에,그렇지 못한 집에서는 방안의 가운데에 아기 예수가 나신 말구유와 인형 따위로 아기 예수의 모양을 꾸미는 것이다. 그리고 방안 전체에 첫번 크리스마스의 장면을 재현한다. 성탄절이 가까우면 사람들은 이웃 가정을 방문한다. 그들은 각 가정에 꾸며진 크리스마스 크레쉬를 감상하면서 즐거워하고 아기 예수를 찬양한다.


최근에는 산타크로스 풍습이 등장하고 있다. 할아버지나 친척들 가운데서 한 어른이 산타크로스로 분장하여 아이들에게 선물을 나누어 준다.






10. 멕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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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에는 포사다스라고 불리우는 축제가 있다. 포사다스는 12월 16일에 시작되는데 순례자의 축제라고 볼 수 있는 것이다. 이들은 12월 16일에 크리스마스 장식을 하고 손님을 기다린다. 포사다스의 본래 의미는 쉼,휴식이다. 즉,요셉과 마리아가 베들레헴에서 그들이 기거할 장소를 찾기 위해서 고생하였던 일들을 기억하는 축제가 행해지는 것이다.


각 가정에서는 스페인 이끼와 상록수 가지로 집을 꾸민다.그리고 집안의 한 곳을 마구간처럼 장식한다. 소나무 가지와 이끼 따위로 작은 단을 만들고 여기에 누워 있는 아기 예수를 재현시킨다. 이들은 그 둘레에 마태복음 및 누가복음에 기록되어 있는 빈들의 양떼들과 밤을 지새우는 목자들, 큰 별, 동방박사를 꾸미기도 한다. 그런 다음에 이곳 사람들은 다른 집을 방문해서 "빈 방이 있습니까"라는 물음을 하고 "다른 곳으로 가보시오"라는 대답을 그 집의 주인이 하는 등 요셉과 마리아의 베들레헴 순례를 재현해 본다.






11. 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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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녀를 기념하는 안타콜로의 축제와 말 경기가 칠레의 크리스마스 풍습이다. 칠레에는 안타콜로라는 아주 작은 마을이 있는데 이곳에는 3피트 높이의 동정녀 상이 세워져 있다. 해마다 크리스마스가 때가 되면 수천 명의 방문객들이 여기에 와서 동정녀상 앞에서 마리아를 경배한다.
크리스마스 축제 시즌에는 수많은 무용수들이 색색의 옷을 입고 춤을 춘다. 거리에는 인형과 각종의 장신구들이 넘실거린다. 한편, 그들은 경주 말을 타고 뛰어난 인디언의 솜씨로 경주를 한다.






12. 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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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서구의 지배를 받은 필리핀은 성탄절이 가장 큰 종교적 축제이다. 더운 나라인 까닭에 크리스마스 트리를 세우지는 않으나 파스토레스라는 종교극을 공연하고 축하 예배를 드린다.
성탄절 이브가 되면 모든 교회(개신교,구교)는 교회의 문을 활짝 열어 놓는다. 거리를 지나던 사람들은 언제라도 들어와서 기도를 할 수 있게 하고 있다.


구교에서는 크리스마스 기간 중에 매시간마다 미사를 드린다. 기독교를 믿지 않는 이들도 이 기간에는 천주교회에 들어가서 미사를 드려본다. 필리핀의 시골 마을에서는 파스토레스 종교극이 무대에 올려진다. 이 종교극의 배우들은 청년 남녀들이 맡는다. 이들은 마을을 순뢰하면서 공연을 한다.






13. 이디오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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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오피아의 크리스마스는 주후 330년경부터 축제로 지켜지고 있다. 이디오피아의 콥트 교회는 1월 7일에 성탄절 행사를 갖는다. 크리스마스 축제는 교회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는데,아기 예수의 탄생을 기억하고 그 당시의 모습을 재현한다. 이디오피아 사람들은 라리베라'라는 도시를 그들의 예루살렘으로 여기고 있다.


크리스마스가 되면 이디오피아의 사람들은 성지인 라리베라로 모여든다. 라리베라는 순레자들로 장사진을 이룬다. 이들은 성탄절 아침을 기다리고 1월 7일의 해가 떠오르면 근처의 산정에서 콥트교회의 예식에 따라 크리스마스 예배를 드린다. 순례자들은 성직자들이 축복한 빵과 음료를 먹고 마시면서 기뻐한다. 예배 의식이 끝나면 성탄축하 연회를 갖는다.






14. 이집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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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의 성립 후 처음 300년 동안에는 성탄절 축제가 없었다. 왜냐하면 온 교회의 관심이 오직 십자가에 못박히시고 부활 승천하신 왕 되신 예수 그리스도에만 집중되었기 때문에 교회는 성육신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았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기독교 사상가들이 주님의 인성에 대하여 좀 더 깊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때부터 교회도 성육신의 심오한 의미에 눈을 돌리게 되었다.


특별히 동방의 기독교인들이 사람의 몸으로 오신 하나님의 불가사의한 사건에 대하여 많은 생각을 하였다. 역사적 예수에 대한 관심이 깊어지면서 교회는 성탄절을 기쁨과 경이로써 축하하기 시작하였다. 오늘 우리에게 알려진 성탄절에 대한 기록 중 최초는 4세기 초기의 이집트 파피루스에 남은 기록이다. 이 파피루스에는 수많은 손자국들이 찍혀 있는데, 이것은 이미 그 파피루스가 많이 사용되었다는 것을 보여 준다. 그리고 그 파피루스는 4세기 초의 성탄절이 1월 6일 저녁부터 7일까지 축하되었다는 것을 보여 준다. 왜 1월 6일을 성탄절로 지냈을까요? 2세기에 있었던 이단 분파인 알렉산드리아의 영지주의 추종자들은 예수님께서 세례받으신 날(1월 6일 또는 10일)을 축제일로 지켰다. 그들은 예수께서 세례를 통하여 신성의 그리스도가 되었다고 믿기 때문이었다. 한편 정통적인 기독교인들은 예수께서 세례를 통해서 그리스도가 되었다는 것을 믿지는 않았지만 그 중요성은 인식하고 있었다.






15.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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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에서는 성탄절이 하루로 끝나지 않고 3주간의 성탄 시즌을 갖는다. 이곳에서의 성탄절 8일 전은 ‘9일 기도’의 시작으로 곧 성탄 시즌이 시작되어 성탄절 후 12일째 밤까지 계속된다. 이때 아이들은 이 집, 저 집을 다니며 성탄절 노래를 부르고 동전을 받기도 한다. 아이들은 이 돈을 모아 맛있는 음식을 사 먹는다. 어른들 또한 악기를 연주하고 캐롤을 부르며 이웃들을 방문한다.






16.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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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신론을 믿고 있는 대다수의 일본인들은 성탄절의 진정한 의미를 마음으로 받아들이지 않으면서도 대단히 화려하게 성탄절을 준비하며, 즐긴다. 일본의 기업가들은 하나의 상품으로 성탄절을 취급한다. 그리고 일본의 많은 사람들은 “흥청거리며 놀 수 있는 날”쯤으로 성탄절을 인식한다. 그러나 이처럼 안타까운 일은 일본에서만 있는 일이 아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우리 그리스도인들 사이에서도 흔히 있는 일이다.


크리스천이 전국민의 0.5퍼센트밖에 되지 않는 일본에서는 성탄절이 공휴일은 아니지만 거리에는 캐롤이 울려 퍼지고, 젊은 사람들은 파티로 시끌벅적하게 보낸다. 그리고 그것이 끝나 섣달 그믐이 되면 새해를 준비하는 대청소와 떡찧기를 한다. 대청소 후에는 소나무 가지 장식을 문에다 꽂고 짚으로 만든 것으로 현관을 꾸미며, 둥글게 빚은 떡을 불단이나 신붕(집안에 신령을 모시는 곳)에 올린다. 밤에는 백팔번뇌가 없어지기를 기원하는 뜻에서 제야의 종이 108차례 울리고, 무병 장수를 기원하는 연월(음식)을 먹는다.






17. 스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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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은 스페인 전역에서 비슷한 방법으로 기념하는 몇 안되는 축제의 하나이다. 무엇보다는 성탄절은 가족들의 축제이다. 12월 24일은 예수 탄생전야인 Nochebuena (노체 부에나: 좋은 밤이라는 뜻)이다. 오후에는 스페인 성탄절의 한 상징인 성탄 인형(Bele’n)을 애들이 세우면서 좋아한다. Belen은 목동들, 양들, 낙타를 탄 동방박사 (los Reyes Magos)등의 형상들의 풍경을 나타내는 하나의 건축물이다. 중요한 요소는 portal이라고 불리는 마굿간과 소, 노새, 구유통에 누여져 있는 예수와 성 요한과 성모 마리아상이다. 사람들은 이런 Belen을 집이나 교회, 학교 심지어 상가 등에 세운다.


Cadiz 지방의 Arcos de la Frontera와 같은 어떤 마을에서는 이런 축제를 위해서 마을의 한 부분이 살아있는 Belen들로 구성을 한다. 저녁식사 후 어린 애들은 소형탬버린 등의 악기를 이용해서 크리스마스 캐롤 (villancicos)를 노래한다. Jerez에서는 집시들이 zambombas라는 악기를 이용한 축제행사를 연다. 이 축제는 밤새 계속되며 거리나 집의 안뜰에서 아랍음악을 연상케 하는 크리스마스 캐롤에 장단을 맞추어 춤을 춘다. Navarra지방의 Lesaka나 다른 마을에서는 성탄을 축하하기 위해서 산에서 내려오는 숯장이를 상징하는 누더기 옷의 인형이 설치된다.






18.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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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크리스마스는 12월 25일이 아닌, 그보다 13일 늦은 1월 7일이다. 여기에는 역사적 유래가 있는데, 슬라브 정교의 전신이었던 동방정교회는 옛 동로마제국의 국교로 현 터키 이스탄불을 중심으로 발달한 기독교 중 하나다. 1500년대 말까지는 동방정교회와 가톨릭 등 전 기독교계는 로마시절부터 내려오던 율리우스력을 따랐으나 가톨릭의 교황 그레고리우스 13세의 제정에 의해 1582년 동방정교회를 제외한 서구세계가 개정된 그레고리력을 사용하게 됐다. 율리우스력은 그레고리력보다 매년 11분이 늦어 현재는 총 13일로 차이가 벌어졌다. 이 때문에 율리우스력을 쓰고 있는 동방정교회권은 크리스마스 등 전통행사들을 서구보다 13일 늦게 맞고 있다.


이곳 크리스마스 축제의 가장 큰 행사는 서구와 마찬가지로 크리스마스 이브에 해당하는 ‘사첼닉’이다. 러시아의 크리스마스는 옛 소련시절엔 무신론 원칙 때문에 없어지다시피 했으나 91년부터 소연방의 해체이후 가장 큰 축제가 되었다. 러시아에도 산타클로스가 있다. ‘데드 모로자(얼음 할아버지)’라는 러시아 산타클로스가 있는데, 크리스마스 이브가 아닌 12월 31일에 온다. 또 한 가지 재미있는 사실은 러시아 산타클로스는 ‘스네구르카(눈의 아가씨)’라 불리는 여자 파트너와 함께 다닌다는 점이다.





19.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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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민족과 종교가 뒤섞인 인도에서는 일년을 통해서 수많은 축제가 열리고 있다. 어떤 것은 계절이 변해감을 축하하고 어떤 것은 인도의 문화와 깊이 관련되어있다. 축제의 규모도 전국적으로 성대히 행해지는가하면 일부 지역만으로 조용히 열리는 것도 있다. 그 중에 크리스마스 또한 큰 행사 중의 하나이다. 기독교인들 뿐만 아니라 타 종교의 사람들도 크리스마스를 열광적으로 축하한다. 델리, 뭄바이, 켈커타와 같은 큰 도시들에서는 축제분위기로 고조되고, 크리스마스 바겐세일과 축제행사가 진행된다.






20. 콩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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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도가 아니더라도 크리스마스 행사는 즐긴다. 하지만 크리스마스 트리로 쓸 만한 전나무는 전혀 자라지 않는다. 그래서 콩고 사람들은 어린 바나나 나무나 야자나무로 크리스마스 트리를 대신한다. 일반적으로 바하마인들은 정열적이고 신앙심이 깊으며 대부분 춤과 음악을 좋아한다.


국가최대의 축제는 연말 크리스마스를 전후로 해서 연시에 2번 개최되는 ‘중카누(Junkanoo)’라 불리우는 행사로 아프리카 흑인노예들로부터 계승된 축제이다. 이 행사에는 화려하게 꾸민 수백명의 사람들이 큰 길로 나와 가 장행렬을 하면서 방울을 흔들고, 아프리카리듬에 맞추어 춤을 추며 즐긴다


Merry Christmas, Ko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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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aul Kim
12월 6일 서해 태안에서 발생하였던 사상 초유의 유조선 충돌 사건 기억하시죠? 그곳 주민들께서 평생을 다해 일궈놓은 양식장과 삶의 터전이 지금 검은 기름때로 모두 망가지고 있습니다. 그 지역에서 생산되던 굴을 먹으려면 앞으로 20~30년이 걸린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지금 서해 태안의 상황은 굉장히 심각한 상황 이라고 합니다.

어떻게 도와줄 방법이 없을까 많은 고민이 됩니다. 직접 행동으로, 혹은 온라인에서도 끊임없이 이야기해주시고, 힘을 보태어 주시면 큰 힘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온라인 활동을 통하여 많은 분들이 모금 활동과 자원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티스토리 블로거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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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 모금에 직접 참여해 보세요! ( ☞ 희망 모금 참여 바로가기  )
지금 태안에서는 장비가 부족해 복구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3만원의 기금이면 1드럼의 기름을 처리할 수 있고, 우선적으로나마 기금을 모하 태안에 전달을 했으면 합니다. 여러분께서 게시판에 희망 메시지를 남겨 주시면 메세지 한개당 네티즌의 이름으로 500원의 금액이 적립되고, 핸드폰, 신용카드 등을 이용하여 기금을 적립하실 수 있습니다.


▶ 직접 자원 봉사에 참여해 보세요! ( ☞ 자원봉사 참여 바로가기 )
환경연합에서 기름제거 자원봉사를 원하시는 분들과 함께 복구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휴일이나 주말을 이용해 기름 제거 작업에 참여하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자원봉사를 신청해 보세요! 여러분의 작은 손길이 태안 주민들을 더욱 힘나가게 합니다!


▶ 기름이 흡착되는 헌 옷을 보내 주세요! ( ☞ 헌옷 보내기 바로가기  )
기름을 흡착하고 제거하는데 사용하는 흡착포가 모자라서 면소재의 헌 옷들이 많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집에서 잘 안입으시는 면 소재의 옷이 있다면 태안으로 보내 주세요! 흡착제로도 활용이 가능하고, 추운 겨울 바닷가에서 작업을 하고계신 주민, 봉사자들에게 따뜻하게 지켜줄 든든한 바람막이로도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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