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Paul Kim
What's New?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각종정보/경제 정보'에 해당되는 글 3

  1. 2007.12.26 2007년 연말정산 : 달라진 점
  2. 2007.12.14 자동차 에어컨 관리법 10계명
  3. 2007.12.14 고유가 시대, 기름 절약 10계명
2007.12.26 05:57 각종정보/경제 정보
1. 2007년 연말정산 달라진 점
 - 미용ㆍ성형수술비, 건강증진을 위한 의약품도 의료비공제 가능
 - 정치자금 세액공제제도 개선
 - 취학전 아동의 체육시설 학원비도 교육비공제 대상에 포함
 - 의료비공제와 신용카드 이중공제 배제
 - 소수공제자 추가공제폐지하고 다자녀 추가공제 신설
 - 혼인 및 장례비 소득공제시 직계존비속 연령제한 폐지
 - 방송통신대학등 시간제등록취득시 지급하는 수업료도 교육비공제 허용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올해 연말정산은 예년과 비슷하지만 새롭게 바뀌는 항목이 많아 환급액을 늘리기 위해서는 달라지는 점을 꼼꼼히 따질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납세자연맹(회장 김선택)은 연말정산 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확대ㆍ축소ㆍ신설ㆍ폐지되는 항목별로 ‘2007년 연말정산 가이드’를 제시하고 납세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 확대ㆍ신설되는 항목 >
우선 의료기관에 미용 성형수술을 위한 지출비용 및 건강증진을 위한 의약품 구입비용도 의료비 공제대상범위에 포함된다. 미용성형수술은 물론 보철비용, 스케일링, 모발이식, 비만치료 등도 해당되며 한의원에서 지은 보약구입 등에 소요된 비용까지 공제가 가능하다.
취학전 아동의 체육시설 학원비도 교육비공제 대상에 포함됐다. 체육도장이나 수영장 등의 체육시설이 추가되어 확대됐고, 요건도 최소 월단위(주1회이상) 교습과정까지 인정되면서 완화됐다.
방송통신대학 등 시간제등록취득시 지급하는 수업료도 교육비공제가 허용됐다. 즉 근로자본인이 학점을 이수하기 위해 대학(산업대학, 전문대학 및 방송통신대학포함)에 시간제로 등록하여 지급하는 수업료도 교육비공제 대상에 포함된다.
아울러 다자녀 추가공제가 신설되면서 자녀의 수에 따라 추가공제가 가능하다. 자녀가 2명일 경우 연 50만원, 3명의 경우 연 150만원, 4명의 경우 연 250만원씩 자녀 1명이 추가될 때마다 100만원씩 늘어난다.

< 폐지ㆍ축소되는 항목 >
반대로 공제에 포함되던 것이 일부 축소되거나 폐지된 것도 있어 기존에 공제받던 납세자라면 확인할 필요가 있다.
앞서 말한 다자녀 추가공제가 신설된 대신 소수공제자 추가공제가 폐지됐다. 기존 근로소득자 본인을 포함한 기본공제대상자의 인원에 따른 추가공제를 앞으로는 받을 수 없게 된다.
정치자금 세액공제제도는 기존 10만원을 기부했다면 11만원을 돌려받을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기부한 액수만큼 10만원만 세액공제 된다. 10만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기존과 같이 소득공제 된다. 또 의료비공제와 신용카드 소득공제의 중복공제가 가능했으나 올해부터는 신용카드 공제시 신용카드로 사용한 의료비중 의료비공제 받은 금액은 신용카드 공제대상에서 제외된다. 즉 의료비 지출액 중 총급여액의 3%가 초과된 의료비를 지난 2006년 12월 이후 신용카드로 결제했다면 이에 대한 카드소득공제를 못 받는다.
결국 의료비지출액이 총급여의 3%미만이어서, 의료비공제를 못받는 근로소득자는 2005년 기준 전체 연말정산 신고자 11,903,039명 중에 88%에 달한다. 따라서 신용카드로 결제한 의료비의 카드소득공제는 가능하므로, 의료비 지출 때 가능하면 신용카드를 사용하는 게 여전히 유리하다.
의료비공제를 받은 경우에도 총급여의 3% 이하분과 의료비공제한도(500만원)를 초과해 의료비공제에서 제외된 의료비 중 신용카드(현금영수증)로 지출한 의료비는 신용카드공제 받을 수 있다.
 
 
2. 2007년 연말정산 유의사항 10계명
① 국세청 전산에서 자동으로 적발되는 아래 항목은 주의할 것
 - 배우자 소득금액이 100만원(근로자 : 연봉700만원)을 초과하는 배우자 공제
 - 맞벌이부부가 자녀 기본공제를 이중공제 하는 경우
 - 부모님 소득공제를 여러 형제가 이중공제 하는 경우
   (형제자매, 사위, 며느리가 공제 받는지 확인 후 반드시 한명만 공제 받아야 한다)
 - 부모님이 사업자등록증이 있고 소득금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 기부금 허위발행자에 대한 가산세 규정 신설되었고, 200만원이상 기부금공제는 특별관리
  
② 직장은 옮겼어도 소득은 남아있다

연도 중 직장을 옮긴 경우에는 전 직장 소득을 합산하여 연말정산 하지 않으면 무거운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전 직장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과 소득자별 근로소득원천징수부를 현 직장에 제출할 것.
  
③ 건강한 한해 보냈다면, 의료비공제는 신경쓰지 마라
의료비는 연봉의 3% 초과금액에 대하여 공제되므로, 3%이하로 의료비를 지출한 경우에는 다리품 팔지 말 것.
  
④ 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 큰 기대하지 말라
안경구입비, 사립유치원, 보육시설에 낸 교육비는 조회 안 되고, 국세청 조회는 공인인증서를 통한 회원가입을 해야만 이용가능하며(만20세 초과 배우자 및 직계존속은 해당부양가족이 별도로 직접 공인인증서를 받아 회원가입을 해야 함), 올해도 의료비는 완벽하게 조회가 안 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간소화시스템 금액에 의료비 누락이 있는지 반드시 확인할 것
  
⑤ 면세점 이하 소득자, 다리품 팔 필요 없다.
급여가 적거나 올해 입사하여 연봉이 면세점인 989만원(4인 가족 1,646만원) 이하인 경우, 영수증을 챙기지 않더라도 떼인 세금 전액을 환급받으므로 다리품 팔지 말 것
  
⑥ 면세점 이하 소득일 땐 배우자에게 공제 몰아줘라
배우자 한쪽의 연봉이 면세점인 989만원 이하인 맞벌이부부의 경우는 자녀 및 부모님공제, 배우자 의료비공제 전액을 연봉이 높은 배우자 쪽에서 공제 할 것
  
⑦ 맞벌이부부 배우자양쪽 과표 누진구간을 낮춰라 
배우자의 연봉이 비슷하거나 가족전체의 소득공제 금액이 많은 경우, 자녀 및 부모님공제를 적절히 나누어 부부 양쪽의 과세표준 누진구간 낮추어야 할 것 
  
⑧ 종신보험료가 100만원초과하면 다른 보험 영수증은 챙길 필요가 없다
암, 종신보험, 자동차보험 등 보장성보험은 한도가 100만원이므로 하나의 영수증이 100만원이 넘으면 다른 영수증은 챙길 필요 없다.
  
⑨ 기부금공제는 본인 명의만, 한도는 소득금액의 10%임을 기억하자

기부금공제는 본인 명의만 공제되고, 한도는 연봉에서 근로소득공제를 뺀 소득금액의 10%이므로, 맞벌이부부는 기부할 때 공제받을 사람 명의로 기부하고, 한도초과 기부금은 다른쪽 배우자로 몰아주자.
  
⑩ 올해 놓친 소득공제 기회는 다시 있다
올해 바쁘거나 복잡한 세법을 몰라 소득공제를 놓친 경우에도 내년 2월 이후에 회사와 관계없이 추가로 환급받을 수 있으므로 걱정하지 말 것
  
 
3. 지난 연말정산 때 놓친 소득공제 지금 환급받자!
연말정산 시기가 돌아왔다. 소득공제에 필요한 영수증도 이제는 서서히 챙겨봐야 할 때이다. 그런데 지난해 연말정산은 제대로 한 것일까? 만약 과거에 연말정산을 잘못해 세금을 더 냈다는 것을 지금이라도 확인한다면 환급이 가능할까?
정답은 ‘OK’. 2002년부터 2006년 귀속 연말정산 때 바빠서 소득공제 증빙서류를 늦게 내거나, 세법을 몰라 소득공제를 못 받은 사람들도 지금 세금을 돌려받을 수 있다. 한국납세자연맹을 통해 최근 4년간 근로소득자 15,714명이 110억원의 근로소득세를 추가로 환급받았다. 1인당 평균 73만원에 해당하는데 적지 않은 금액이다. 과거 연말정산 때 근로자가 주로 빠뜨리는 공제항목을 알아보자. 다음 내용은 2007년 연말정산에도 유용한 세테크 정보다.

◈ 따로 사시는 부모님도 부양가족공제
근로자들이 가장 놓치기 쉬운 소득공제 항목은 따로 사는 부모님과 관련된 부양가족공제이다. 부모님과 따로 살고 있다 하더라도 다른 형제(자매)가 부모님공제를 받지 않았고, 자신이 부모님에게 생활비를 보내드리며 부양하고 있다면 부모님(장인ㆍ장모ㆍ조부모ㆍ호적에 등재되지 않은 생모ㆍ계부ㆍ계모ㆍ이혼한 부모 포함) 한 분당 100만원의 공제를 받을 수 있다. 이때 아들뿐 아니라 출가한 딸이나 사위ㆍ며느리도 공제를 받을 수 있다. 다만, 부양가족공제를 받기 위해서는 부친 만60세 이상, 모친 만55세 이상의 연령기준에 해당돼야 한다. 특히, 만65세 이상인 부모님에 대해서는 추가공제 100만원(70세 이상 : 150만원)을 받을 수 있고, 부모님의 보장성보험료ㆍ의료비ㆍ신용카드(현금영수증)공제도 가능하다. 이때 생활비를 현금으로 보태준 경우나 건강보험증에 피부양자로 등재되지 않아도 소득공제가 가능하다. 또한, 사업을 하는 형제ㆍ자매도 부모님공제가 가능하므로 다른 형제가 부모님공제를 받았는지 반드시 확인이 필요하다. 부모님이 사업자등록증이 있어 소득금액이 100만원이 초과하거나 근로소득이 700만원을 넘으면 공제를 받을 수 없다. 단, 부모님이 퇴직 후 공무원연금이나 국민연금을 받고 있는 경우, 2007년까지 대부분의 연금소득은 소득금액 100만원을 넘지 않아 공제요건에는 해당이 되나, 부모님이 연금만으로 독자적인 생계가 어려워 생활비를 보내주는 경우에만 공제가 가능하다.
 
◈ 암 등 중증환자, 장애인공제+의료비(무제한) 공제
‘장애인복지법’상 장애인으로 분류되지 않아 장애인등록증이 없더라도 장기간 치료를 요하는 중병환자(암ㆍ중풍ㆍ만성신부전증ㆍ백혈병ㆍ고엽제후유증 등)는 세법상 장애인에 해당돼, 나이에 관계없이 기본공제 100만원과 추가공제 200만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의료비는 무제한으로 공제된다. 공제를 받기 위해서는 원칙적으로 병원에서 장애인증명서를 발급받아야 한다. 부양가족이 사망한 경우에는 사망연도까지 공제된다. 병의 종류에 관계없이 부양가족 중 치료비가 많이 지출된 경우에는 장애인공제를 받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단, 형제ㆍ자매(처남, 처제, 시동생포함)의 장애인공제를 받기 위해서는 12월 31일 현재 주민등록지에 함께 등재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을 유의해야 한다.
 
◈ 같이 살거나 일시퇴거한 형제ㆍ자매(처남, 처제, 시동생)등 교육비공제
주민등록지에서 같이 사는 동생이나 처제의 대학 등록금을 대신 납부했다면 연간 700만원까지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부모님이 소득이 없거나 적어 형제자매에게 등록금을 대준 경우에도 공제가 가능하며, 동생과 지방에서 같이 살다가 취업이 되어 서울로 주소를 옮기거나, 동생이 지방캠퍼스로 주소를 이전한 경우에는 일시퇴거로 보아 공제가 가능하다. 교육비공제는 기본공제와 달리 나이에 상관없이 공제되고, 결혼으로 주소를 달리하더라도 결혼 전에 대준 등록금은 공제된다.
근로자 본인은 대학원등록금까지 전액 공제되고, 해외 유학 중인 고등학생ㆍ대학생 자녀가 있다면 해외교육비도 보통 공제된다.
 
◈ 퇴직 때 못 받은 소득공제도 받을 수 있어
연말 이전에 회사를 그만두고 취업을 못하여 실업인 경우, 퇴직 시점에서 연말정산을 하게 된다. 예컨대 11월에 퇴직할 경우, 퇴직 때까지(근로기간에) 지출된 의료비ㆍ교육비ㆍ보험료ㆍ신용카드 사용액 등 소득공제와 관련한 서류를 회사에 제출하면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이런 내용을 몰라 소득공제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또, 근로기간이 아닌 퇴직이후에 납부한 연금저축공제, 기부금공제, 국민연금납부액이 있는 경우에도 추가로 소득공제가 가능하다. 다만, 퇴직 때까지 연봉이 2,000만원을 넘어야 환급금액이 어느 정도 나온다.
2007년 퇴직자들은 2008년 5월 소득세확정신고를 하면 추가로 환급이 가능하고, 2002~2006년 퇴직자의 경우에는 지금 납세자연맹에 환급대행 신청을 하면 된다.
 
◈ 배우자 연봉이 700만원 밑인 경우는 배우자공제 가능
세법상으로 배우자 공제는 ‘배우자 소득금액 100만원이하’일 때 가능하다고 명시되어 있다. 하지만 이때 ‘소득금액’이란 연봉이 아니라 연봉에서 근로소득공제를 빼고 난 나머지 금액. 이런 점을 계산에 넣으면, 배우자가 전업주부가 아닌 근로자라고 해도 연봉이 700만원에 못 미친다면 배우자공제ㆍ배우자의 보험료ㆍ의료비ㆍ교육비ㆍ신용카드(현금영수증)공제를 받을 수 있다. 배우자가 연말정산을 하지 않는 파트타임 등 일용직근로자이면 소득에 상관없이 공제받을 수 있고, 주민등록이 따로 되어 있거나, 사업자등록증이 있어도 소득이 적어 소득금액(수입금액-필요경비)이 100만원 이하면 공제된다. 예컨대, 다단계판매원은 연수입금액이 458만원이하, 보험모집인은 444만원이하, 사업자등록증을 내고 사업을 하더라도 쇼핑몰은 연수입금액(부가세신고매출) 787만원, 분식점은 연수입금액이 1,000만원이 안되면, 배우자공제가 된다. 또 대학원연구소득과 원고료소득 등 기타소득은 연수입금액이 500만원 이하면 공제되고, 지난연도의 소득금액확인은  세무서에서 “소득금액증명원”을 발급받아 쉽게 확인이 가능하고, 2005-2006년의 원천징수당한 소득금액은 국세청홈택스의 [신고납부확인] - [지급조서신고내역조회]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 라식수술비 , 불임수술비 등 치료목적 의료비도 공제 가능
라식수술비도 다른 의료비와 합산해 총급여액의 3%를 초과할 경우, 초과분에 한해 연간 500만원 한도로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건강보험이 안되는 비급여항목도 치료목적의 의료비는 공제되고, 불임ㆍ장애 등 개인의 사생활보호 때문에 누락한 경우에도 회사와 상관없이 환급이 가능하다. 의료비공제는 기본공제와는 달리 나이와 소득에 관계없이 생계만 같이 하면 공제된다. 예컨대, 따로 사는 부모님의 나이가 아버지 만 60세(어머니 55세)가 안 돼 기본공제는 못 받더라도 소득이 없어 생활비를 보내주면서 부양하고 있다면 의료비공제가 가능하다.
 
◈ 주택자금공제
주택을 담보로 15년(2003년까지 10년) 이상 대출받은 경우 이자상환액에 대해 연간 1,000만원(2003년까지 600만원)까지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이때, 주택과 장기주택저당차입금은 근로소득자 본인 명의라야 하고, 구(舊)주택을 구입하면서 대출금을 승계한 경우에도 공제된다. 15년 이상 대출을 받고 조기 상환하는 경우에도 상환연도까지는 공제된다. 부모님 또는 배우자가 세대주이지만 주택자금공제를 받지 않은 경우에는 근로자(자녀등)가 세대주가 아니어도 공제되고, 2005년 이전에는 국민주택 2주택이어도 거주하는 주택은 공제된다. 또 공동명의의 주택도 공제된다.
2000년 11월 이전에 가입한 주택청약부금은 2005년까지 연간 96만원 한도 내에서 불입금액의 40%를 공제받을 수 있다. 특정기간(1995.11.1∼1997.12.31)에 서울시 외의 지역에서 미분양아파트를 분양받은 경우에는 상환이자액의 30%가 세액공제 된다.
 
◈ 추가 소득공제 받으려면
2002~2006년 연말정산 때 못 받은 세금을 돌려받으려면 먼저 한국납세자연맹 홈페이지(
http://www.koreatax.org/) ‘납세자 권리 찾기→ 연말정산 환급→ 환급신청’ 코너에 접속할 것. 홈페이지 프로그램에 따라 환급을 신청한 뒤 해당 연도의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과 누락된 소득공제 서류를 납세자연맹으로 보내면, 연맹이 환급을 도와준다. 환급금은 환급신청 후 보통 3개월 이내에 근로소득자가 지정한 은행 계좌로 자동 입금된다. 구체적인 준비서류나 절차는 연맹 홈페이지에 자세한 안내를 참고하면 된다. 근로소득세를 환급받을 수 있는 최대금액은 자신이 낸 세금이다. 연봉이 면세점(1인 가족 1,207만원, 4인가족 1,582만원)이하 이거나 결정세액이 5만원 이하인 경우에는 환급금액이 없거나 적어 환급신청의 실익이 없다. 또, 연말정산을 하지 않는 일용직이나 무직자 가정도 환급이 안 된다.
 
◈ 환급운동의 의의
최근 연맹이 연맹을 통해 환급받은 463명의 설문조사결과 소득공제를 농친 이유로 복잡한 세법을 몰라서(48%), 국세청에서 제대로 홍보를 안 해줘서(30%)로 나타난다. 우리나라 세법은 잦은 세법개정과 복잡성으로 전문가나 세무공무원도 알기 어려운데, 하물며 일반인들은 오죽하겠는가? 2005년 6월 세계납세자연맹 대회에서 연말정산 환급운동을 소개하였는데, 전 세계 40개국 납세자단체에서 지대한 관심을 보였다. 사실 세법의 복잡성은 우리나라만의 문제가 아닌 전 세계 납세자 모두 공통의 문제인데, 이러한 상황에서 “복잡한 세법을 널리 알려 납세자의 세금환급”을 도와주는 연말정산 환급운동은 새로운 납세자운동을 개척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공직자, 해외근무자 누락 많아
경찰과 군인, 교사 등 연말정산 정보를 챙겨주는 사람이 따로 없는 공무원들이 의외로 공제 누락이 많다. 또 해외근무 또는 임금을 받으면서 해외유학중인 경우에도 공제 누락이 많다. 아직도 “환급이 과연 가능할까”, “혹시 환급신청해서 불이익은 없을까”, “서류준비가 번거롭고, 그까지 것 환급금액이 얼마나 되겠는가” 하면서 자신의 환급받을 권리를 포기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환급받은 많은 분들 중 상당수는 생각보다 환급절차가 간편하고 신속히 환급되어 감사하다는 글을 게시판에 남기고 있다. 납세자는 법에 정한 정당한 세금만 납부할 의무가 있고, 과다 납부한 세금은 당연히 돌려받을 권리가 있다. 민주시민이라면 아무리 작은 권리라도 적극 행사해야 한다.
바쁜 와중에도 납세자연맹 홈페이지(
www.koreatax.org)에 들려 수많은 환급사례 중 자신에게 해당되는 것이 있는지 찾아보는 것도 세테크를 위한 투자다. 정보에서 소외되면 권리에서도 소외되기 때문에, 보다 좋은 정보를 얻는 데에는 본인의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
신고
posted by Paul Kim
2007.12.14 11:49 각종정보/경제 정보

때이른 여름 날씨에 자동차 에어컨을 켜는 운전자가 많아졌다.

고유가 시대엔 에어컨 사용도 부담이다. 보통 에어컨을 1시간 정도 사용하는 데 드는 비용은 1,000원선. 여름철만 되면 4만~6만원을 주고 냉매 가스를 교환하는 운전자들도 의외로 많다. 그러나 이것은 잘못된 상식이다. 사전점검을 제대로 하고 관리를 잘하면 돈도 절약하고 시원하게 차도 탈 수 있다.

자동차10년타기시민운동연합(자동차시민연합)과 함께 ‘자동차 에어컨 관리 10계명’을 알아보자.

자동차시민연합은 지난 12일부터 6월11일까지 전국 200개 지정 정비업소에서 에어컨 무료 점검행사도 열고 있다. 정비업소는 홈페이지(www.carte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에어컨 사용료 1시간에 1,000원=소형 승용차를 대상으로 에어컨 작동 시 연료소비 효율을 측정해 본 결과 4단으로 작동시키면 껐을 때보다 연료가 18.7% 더 들어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에어컨 작동에 따른 연비는 껐을 때 13.50㎞/ℓ, 1단 12.08㎞/ℓ, 2단 12.07㎞/ℓ, 3단 11.44㎞/ℓ, 4단 10.98㎞/ℓ였다.

자동차시민연합 임기상 대표는 “1ℓ 휘발유 가격을 1,600원으로 기준할 때 에어컨 1시간 사용료는 1,000원 정도”라고 말했다.

◇도착 3분 전에 꺼라=에어컨을 켠 상태에서 시동을 걸 경우 에어컨 압축기를 함께 작동시키는 과정에서 부하가 생겨 모터와 배터리 고장이 생길 수 있다. 반대로 에어컨을 끌 때는 목적지 도착 2~3분 전에 미리 끄는 게 좋다. 에어컨을 사용하면 에어컨 증발기에 외부와의 기온 차 때문에 물방울이 생긴다. 에어컨을 미리 꺼 도착 전에 물방울을 증발시키는 것이 좋다. 그렇지 않으면 물방울이 먼지와 엉겨 곰팡이 냄새를 유발하는 원인이 된다. 아울러 에어컨을 꺼도 한동안 시원한 상태가 유지돼 조금이라도 연료를 아끼는 효과도 있다.

◇에어컨 작동은 반대로=에어컨을 켤 때는 1, 2단이 아닌 3, 4단부터 시작하는 것이 냉각효율 면에서 좋다. 냉각시간을 줄여 일단 더위를 가시게 하면 1, 2단으로 낮춰도 시원함이 유지된다. 차 속도가 적절히 유지될 때는 1시간 주행마다 10분 이상 창문을 열어서 바깥의 시원한 바람으로 환기를 시키면 공해저감, 연료절감, 엔진과열방지 효과가 있다.

◇내기순환 모드로 사용해라=요즘 출고되는 대부분의 차량은 실내습도를 낮추고 유리에 성애가 끼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에어컨 최초 작동시 외기유입 모드로 작동되도록 설계돼 있다. 그러나 시내 주행 시에는 상당한 매연이 들어오기 때문에 내기순환 모드로 작동하는 게 좋다. 내기순환 모드는 외기유입모드보다 실내 온도를 낮추는 데에도 더 효과적이다.

◇에어컨 냉매는 적당해야 시원하다=에어컨 냉매의 양이 부족하면 냉각 효과가 떨어지지만 너무 많아도 응축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엔진과 압축기에 부담만 주고 냉각 효과가 반감된다. 또한 에어컨 작동시 ‘끼~익’ 하는 기계음이 발생하기도 한다. 제원표에 나와있는 적당한 양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간단한 에어컨 자가 진단법=에어컨을 2~3단으로 작동시킨 뒤 주먹을 쥐고 손톱 부분을 송풍구에 대고 약 30초 정도 지난 뒤 기분이 나쁠 정도로 시리다면 에어컨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것이다.

◇에어컨 응축기 청소도 필수=엔진오일을 교환하거나 세차할 때 에어컨 컨덴서(응축기)에 붙어있는 이물질을 없애면 10% 정도 냉각효율이 좋아진다. 응축기에 이물질이 붙어있으면 공기가 잘 안통해 냉각 기능이 떨어진다.

◇에어컨 필터 점검해라=올해와 같이 황사가 심할 때에는 차내 필터가 오염된 경우가 많다. 이 상태에서 에어컨을 작동시키면 곰팡이 냄새가 나고 효율도 떨어진다. 에어컨 작동시 이상한 냄새가 나면 우선 필터를 점검한다.

◇에어컨 냉매 불량품 주의=최근 일부 정비업소에서는 정품의 20%만 받고 에어컨 가스를 유통시키고 있다. 가격은 싸지만 고장과 화재의 위험이 있을 수 있어 가급적 정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적절한 에어컨 사용은 환경보호에도 기여=에어컨을 사용하면 오존 등 오염물질이 배출된다.

소형차를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에어컨을 4단으로 작동시키면 껐을 때보다 오염물질이 1㎞당 0.322g 더 발생하고 1, 2, 3, 4단별 작동시(1,500소형차 기준) 1단계마다 평균 0.08g(11.8%) 증가한다.

출처 : [기타] 인터넷 :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32&article_id=0000177981§ion_id=101&menu_id=101

신고
posted by Paul Kim
2007.12.14 11:46 각종정보/경제 정보
[오토]가득넣지말고자주주유…에어컨4단서시작냉기돌면1단으로


"적은 양을 자주 주유하라."본격적인 행락철을 맞았지만, 고유가가 여간 부담스럽지 않다. 여행경비 중 3분의1 이상을 기름값으로 쏟아붓고 나면, 여행 후 마음 한켠이 쓰릴 만도 하다. 특히 한곳에 오래 머무르지 않고, 이곳저곳 돌아다니는 여행객에게 기름값은 `쥐약`이다. 그렇다면, 적절한 `유(油)테크 10계명`을 철저히 실천하면 최고 30%까지 기름값을 줄일수 있다는 전문가들 충고에 귀를 기울여 보자.

▶연료를 가득 채우지 말고 귀찮더라도 1만~2만원 정도씩 자주 주유를 한다. 이른바 `만땅` 7만~8만원어치를 넣는 것은 휘발유 1리터가 약 0.8kg인걸 감안할때 28㎏의 짐을 더 싣고 달리는 것과 같다.

▶`급(急)`자 들어가는 운전습관은 15%의 연료낭비를 초래하고 엔진수명도 단축시키므로 급가속, 급제동, 급출발을 삼가야 한다. 급가속을 열번하면 50cc의 연료가 더 소모되고 급출발 및 급제동할 때마다 약 10cc의 연료가 더 들어간다.

▶에어컨은 4단부터 틀고, 냉기가 돌면 1단으로 줄이라. 냉기가 돈 이후에는 1단으로 틀면 4단으로 틀때보다 20%가량의 연료절감효과를 볼수 있다. 그리고 목적지에 도착하기 도착 2~3분 전에 끄면 물방울을 증발시켜 냄새를 줄일 수 있다.

▶오일류 및 점화정치는 제때 점검 및 교환하고 차계부를 작성하라. 점화장치 등을 제대로 갈아주면 연비를 5~15% 향상시킨다. 차계부에는 연료를 넣을 때마다 주유량과 주행거리, 운행상태 등을 기록해 연비를 점검한다.

▶주유할인 카드를 활용하라. 우리은행 포인트 플러스카드,국민은행 KB스타카드(GS칼텍스 주유시 리터당 100원 적립 또는 할인), 현대카드 W,신한 BC체크카드(주말 현대오일뱅크 리터당 80원할인), SK 캐시백카드 등이 대표적이다.

전문가들은 또 ▶불필요한 공회전을 삼가고 워밍업은 2분을 넘기지 말것 ▶시속 100㎞이하 경제속도를 지킬 것 ▶공기압이 30% 넘치거나 부족하면 연료가 8~10% 더 소모되므로 적정한 타이어 공기압을 유지할 것 ▶트렁크에 불필요한 짐을 제거할 것 ▶법규 위반 경우 `유테크` 효과가 순식간에 날아가므로 교통규칙을 엄수할 것 등을 충고했다. <도움말:자동차10년타기시민운동연합 강동윤 실장, 대우자동차판매 성백창 차장, 기아차 서비스센타 이종수 차장>

출처 : [기타] 인터넷 : http://cafe.naver.com/kinwltlr/1467

신고
posted by Paul Kim
prev 1 next

티스토리 툴바